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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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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1)
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1)
소주제 : 강의할 때 입을 새양복을 분실하다.
소주제 : 분실했던 강의 교안과 테잎을 찾다.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6회의 특강과 수요새벽기도를 인도하는 주강사로 청빙을 받고 시차도 극복하고 기독교방송국과 예수위성 TV방송국에서의 인터뷰등에 임하기 위하여 예정보다 미리 도미하였다. 우리 교회에서는 안장로님 내외분과 사모와 여전도사님과 선교목사인 갈동수 목사님 등 6명이 도미하였고, LA에서는 처형되시는 서목사님과 중보기도 팀이신 장전도사님과 이권사님등 세분이 추가로 합세하여 총 9명이 시카고의 휘튼대학 빌리그래함 센타로 향하기 위하여 LA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인터넷 상에서 사두환군을 통하여 더러운 제비뽑기라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나를 저주하는 것을 비롯하여 얼마나 사탄의 훼방이 심하였었는 줄 모른다. 항상 그래왔듯이 사탄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위하여 떠나게 될 때에 예외 없이 훼방을 놓았다. 우리교회의 집사님 중에서 목사님께서 세계선교대회에 주 강사로 가시는 데 입고 가시라고 새 양복을 한벌 맞춰주셨다. 그래서 애지중지 싸가지고 LA공항으로 출발하였다. 9.11 테러 사건 이후에는 경비가 심해서 비행기 티켓을 갖지않은 사람은 게이트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를 하였다.

지나 간 20여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확산을 위한 세미나 및 부흥회를 인도하기 위하여 미국을 수십차례 다니며 공항을 드나들었어도 물건을 분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잠시 의자에 양복을 걸어 놓고 햄버거를 먹고 온 사이에 감쪽 같이 양복이 사라진 것이다. 그것도 천사들의 도시라고 일컷는 로스앤젤스의 부레들리 국제공항에서 말이다. 오직 한벌의 양복을 가지고 집회장소인 시카고로 출발하고 있는 데 말이다. 사탄은 그 양복 한벌 없애 버리면 말씀을 전하지 못할 것으로 착각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전지하신 하나님은 이와 같은 사탄의 훼방이 있을 것을 미연에 아시고 옷을 준비해 주셨다. 도미하기 한달 전에 함께 선교대회에 동행한 선교목사인 갈동수목사님께 새 양복 한벌과 내가 애지중지 아끼며 입었던 양복을 세벌 드린 바 있었다. 갈목사님께서는 금번에 선교대회에 나와 함께 동행하면서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즐겨 입었던 양복 한벌을 예비해 갔고 가셨던 것이다. 사탄이 집회를 훼방하기 위하여 단벌 새양복을 훔쳐갔으나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예비해 주셨다.

사탄의 훼방은 그것으로 그친 것이 아니었다. 얼마나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훼방을 놓는지, 금번에 열린 제5차한인세계선교대회에는 전세계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선교사만도 1000여명이 초청되었다. 그래서 선교사님들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도하든 중에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 단행본 2000권과, LA에 있는 기독교방송국에서 대담한 1시간 짜리 " 한국기독교 교회역사 120년 동안에 계승된 제비뽑기 "에 대한 "적용사례와 적용방법 "등을 녹음한 테잎1500개와 , 선교사님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말씀이 기록된 말씀카드 1000여 개등을 26KG씩 11 BOX를 만들어 가지고 시카고로 출발하였다.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10여분 떨어져 있는 강사 숙소인 힐튼호텔까지는 무사히 운송되었다. 그런데 숙소에서 대회본부로 옮겨간 그 모든 박스가 분실되고 만것이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다. 새 양복을 잃어버리는 것은 별문제가 안되었으나 선교사님들께 선물로 드리려고 가지고 온 책과 테잎과 말씀카드를 몽땅 분실했으니 그 넓은 휘튼대학 캠퍼스 어디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다윗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성막과 법궤를 찾기 전에는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거플로 졸게 아니하겠다(시132;1~5)고 한 서원과 고백처럼 나의 심정이 참으로 그러하였다.

그러나 집요한 사탄의 방해공작 가운데서도 믿는 구석이 있었음은 잃어버린 것을 능히 찾아주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와 같은 사탄의 훼방을 한 두차례 당한 일이 아니고 수차례나 경험한 바요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나는 과히 염려하지 않았다. 사탄의 아이큐가 666이라면 우리 하나님의 아이큐는 777 즉 완전하시기 때문이었다. 금번 선교대회에는 나의 처형되시는 서목사님께서도 세계선교와 기도의 위력에 대한 선택특강을 하시기 위하여 함께 동행을 하였고, 우리 교회의 안장로님 내외분께서도 한국에서 시카고로 직접 오시면서 1000여권의 책을 가지고 참석하셨다.

그 안장로님께서 오후 시간에 선택특강이 시작되기 전 서목사님의 세미나 장소를 미리 찾아보기 위하여 두루 돌아 다니시 다가 마치 다윗이 그렇게도 찾기를 원했던 잃어버린 성막과 법궤를 에브라다의 나무밭 (시 132장 6절)에서 찾았음과 같이 잃어버렸던 교제와 테잎이 들어있는 10여개의 BOX를 휘튼대학 캠퍼스내의 어떤 건물 현관문 앞에 던져저 방치되어 있던것을 발견하고 되찾게 되었다. 할렐루야 !

박광재  
DATE: 2004.08.23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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