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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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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새천년에 한반도에 불어온 제비바람 (2)
대주제 : 새천년에 한반도에 불어온 제비바람 (2)
소주제 : 스포츠계에 불어온 제비열풍
소주제 : 한국정치에 불어온 제비돌풍

세번째, 스포츠계에 불어온 제비뽑기 열풍 ? !
매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40억 세계 축구인들의 대 축제인 "월드컵 본선 조 편성"을 위한 "추첨행사" 즉 제비뽑기로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 본선에 출전할 32개국이 모두 가려졌다. 2002년 월드컵 본선에 오른 세계 32강의 조 추첨을 통한 제비뽑기 열풍이다. 전 세계의 FIFA 회원 195개 나라 중에서 선발된 최정예 32개국 팀은 2001년 12월 1일 오후 7시 55분부터 90분 동안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며 항도인 부산에 소재한 BEXCO에서 제2차 예선과 다름없는 조 추첨에서 8개조로 편성되었다. 이 조 추첨에는 세계각국의 취재기자 1500명과 축구관계자 3500명 등 총합계 5000여명과 전세계 50개국의 40억 축구 팬들에게 생중계 되었다.

전세계 40억 축구팬들의 시선과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가운데 월드컵 축구 본선 8개조 편성을 위한 역사적인 조 추첨, 즉 제비뽑기를 실시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스포츠계의 제비뽑기 열풍이 한반도에 상륙한 것이다. 한.일 두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된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예상을 깨고 4강의 신화를 이룩한 것은 선수들의 실력과 선전투구 만도 아니며, 더욱이 붉은 악마들의 응원 때문만이 아니라,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속에 우뚝 드러내셔서 세계선교 대국으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도우심 가운데 우리나라로 하여금 4강에 진입할 수있는 조에 편성되도록 제비뽑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우리나라의 실력으로 어떻게 전 세계의 최강을 자랑하는 막강한 이탈리아나 프랑스 같은 나라를 이길 수 있었겠가 ?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해할 수있는 사건이었다. 올람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분야에서 경기대진이나 선수 드래프트의 경우에 추첨 즉 제비를 뽑는 것은 경기운영의 공평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함이다.


네 번째, 정치계에 불어온 제비뽑기 돌풍? !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제16대 대선과 관련하여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한 "당 쇄신과 발전을 위한 특별 대책 위원회"(위원장 : 조세형)을 결성하였고 동 위원회에서는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후보와 당 총재를 선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참여 경선제"라고 하는 우리나라 정치역사상 초유의 새로운 선거제도를 마련한 가운데, 7만명의 선거인단 중에 그 절반인 3만 5천명은 민주당원들의 몫이었고 그 절반인 3만5천명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모케한 결과 무려 194만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추첨 즉 제비를 뽑아서 선거인단으로 선출하여 제16대 대통령 후보로 노무현 후보를 선출함으로서 강력한 "돌풍"인 "노풍"이 불어왔다.

이 강력한 "돌풍"인 "노풍"은 드디어 이인제 강풍을 잠재웠으며 그 여세를 몰아 한나라당의 그 날카롭고 예리한 회창까지 꺽어내고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펼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마침내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였다. 이로써 세속정치권에서도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용의 강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대통령 선거인단 선정으로만 제한하지를 말고 좀더 확산하여 대통령과 국회의원들과 광역단체장과 지방자치제 의원에 이르기까지 확대 적용한다면 이미 망국병이 되어버린 정경유착과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영.호남의 갈등을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성경의 묘약이 될 것을 확신한다.

다섯번째, 사회와 국가에 불어온 제비뽑기 광풍 ? !
지금 우리나라에는 불어와서는 안되는 광풍이 토네이토 처럼 온 사회와 국가를 휩쓸며 휘몰아쳐 오고 있으니 이름하여 "롯또광풍"이다. 이 바람을 광풍이라 함은 미칠광자 광풍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서민들의 꿈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벌어지는 롯또추첨에 인생의 목표를 걸고 있는 듯 하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군상들이 소위 말하는 복골복 (복불복)이나 요행이나 사행심리에 얽매어서 미칠광자 제비뽑기 광풍에 미혹당하고 있음을 본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 할 수가 없다.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에서 롯또 제비뽑기 광풍이 불어오는 것을 나는 과히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 까닭은 악한 마귀 사탄은 한국교회에 거룩한 제비뽑기 영풍이 불어서 세속된 교회가 거룩한 교회로 개혁됨으로 인하여 2000년 기독교 역사속에서 자신이 누리던 기득권을 상실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어놀 명분과 틈탈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자 거룩한 제비뽑기 영풍을 잠재우기 위한 교회파괴 전략의 일환으로 제비뽑기 광풍을 불게하여 맞바람 작전을 구사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거룩한 나라로 개혁하시기 위하여 일으키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영풍을 잠재울 수는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최후의 승리는 전지전능하신 절대주권자 이시며 만왕의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께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대주제 : 새천년에 한반도에 불어온 제비바람 (1)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세계로 확산되는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

박광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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