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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마리아 자매회 말씀카드 제비뽑기 사역
대주제 : 마리아 자매회  말씀카드 제비뽑기 사역
소주제 : 기도응답의 재확인 방법으로 적용한다.
소주제 : 한국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시 적용

독일의 마리아자매회(원장 바실레아 쉬링커 여사)에서는 문서전도 사역의 일환으로 말씀카드 제비뽑기라고 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독일의 다룸슈타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마리아지매회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하자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기 위하여 바실레아 쉬링커 수녀와 마틸리아 수녀가 공동으로 세운 루터교 소속의 개신교 수도원 공동체이다. 마리아 자매회에서는 ‘20세기 기적들’ 이라고 하는 책 외에 100여권의 신앙서적을 출판하였는데 그 대부분의 책들은 마리아 자매회원들의 기도의 응답과 신앙체험을 기록한 것들로서 오늘날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경험한 기록들이다.

그들이 이처럼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를 받은 비결은 그들이 나아 가야할 진로에 관하여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1000여개의 말씀카드가 들어있는 제비뽑는 함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내적 기도응답에 대한 “재확인”을 하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였음을 기록으로 간증하고 있다. 개인이든 공동체이든 어떤 목적을 놓고 기도할 때에는 반듯이 응답이 오게되어 있다. 그러나 그 응답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일 수도 있고, 인간들의 감정일 수도 있으며, 때론 사탄의 미혹과 거짓 응답 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한 때에 어떻게 영분별을 할 것인가 ?  경건한 신앙인이라면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확인방법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 마리아 자매회에서는 창립이후 오늘날 까지 55년 동안을 변함없이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니 그 방법은 곧 "말씀카드로 제비뽑는" 확인방법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 보다 더 정확한 확인방법은 없다고 굳게 믿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비뽑아 확인하는 방법을 보증수표와 같다고 고백한다.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인 까닭이다.(시119:105) 그들은 창세기로 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 까지의 말씀 중에서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성경말씀 구절을 뽑아서 기록한 말씀카드를 1000여개를 준비하여 항상 제비뽑는 함에 비치해 두고 있다가 기도의 응답에 대한 재확인을 하기 위하여서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는 언제나 형통하였고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수많은 기적들을 체험하였다.

그와같은 수 많은 기적과 축복들을 기록한 책이 " 20세기의 기적들" (생명의 말씀사, 한화영 역)이라고 하는 책이다. 마리아 자매회는 독일의 다룸슈타트에 5만여평의 땅에 가나안복지를 이루고 사랑과 말씀과 기도와 기적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지금도 활발히 문서선교 사역을 비롯한 구제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동,서독이 통일된 뒤에는 그들이 사역에 범위가 더욱 확산되었고 청설자인 바실레아 쉬링커여사와 마틸리아여사는 각각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재 생존하여 마리아 자매회를 이끌어 가고있다.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시에 그와 유사한 " 말씀카드제비뽑기"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기록된 로고스의 말씀을 내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의미있게 받게하여, 그 한 해동안 내게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도록 하며, 또는 목사님께서 춘추계 대심방때에 심방하는 가정에 축복의 말씀으로 선포하기도 하는 교회들이 대략 2~3만 교회나 된다. 이와같은 말씀카드 제비뽑기 사역이 날로 널리 확산되고 있는 까닭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확산시키시기 위한 영적인 토양을 마련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계시다고 필자는 믿고있다. 그 이유는 말씀카드 제비뽑기를 삶과 사역에 적용하고 경험해 본 사람들은 제비뽑기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이요 하나님의 신비라는 사실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까닭이다.

필자의 삶과 목회사역에 말씀카드 제비뽑기를 적용한지는 25년 동안이나 되었거니와 필자외에도 한국교회를 대표할 만한 교회의 목사님으로는 예장통합측 증경총회장을 역임하신 충신교회 박종순목사님과 미국뉴욕의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님과 분당 만나감리교회의 김우영목사님과 안산의 안산제일교회 고훈목사님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안산제일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고훈목사님께서 1994년도 월간목회 12월호에 발표한 송구영신예배 프로그램에 의하면 송구영신예배시 "새해에 내게 주시는 말씀카드를 제비뽑는 순서"가 있는데 그 때 받은 말씀을 붙들고 한해동안 기도한 후 되돌아 보면 신비하게도 주신 말씀대로 다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있게 받게하고, 그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하여 응답받게 하며, 그 말씀대로 살게하는 것은 중요한 목회사역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필자를 비롯하여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는 분들의 한결같은 고백과 간증은 참으로 신기하고도 놀라운 방법이며 목회사역에 매우 유익한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독자들의 목회사역과 삶속에서 특별히 송구영신예배시에 적용해 보기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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