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212 1081 5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대주제: 콥트교회 교황 선출방법 제비뽑기
대주제: 콥트교회 교황 선출방법 제비뽑기
소주제: 애굽의 콥트교회 초대교황은 마가요한
소주제: 순진한 어린이가 항아리에서 제비뽑음

콥트교회(Coptic church)는 마가요한이 서기44년께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와서 복음을 전한 것이 콥트교회의 출발이 됐다. 그래서 그들은 마가요한을 초대 교황으로 추대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의 후손들로 콥트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 세워진 교회로서 아타나사우스 등 기독교의 위대한 공헌자들을 배출한 뿌리 깊은 교회이다. 특히 4세기께 최초의 수도원 운동을 일으켜 기독교의 영성을 주도했던 것도 콥트교회였으며 지난 1300여년간 수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이다.

현재 교인은 6500만 이집트 인구 중 대략 1000여만 명이 콥트교도들이며, 이들은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이 적용했던 거룩한 제비를 뽑는 신앙 전통을 오늘날 까지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다. 현재의 교황은 바바 슈누다이며 슈누다 교황은 1960년대부터 시작된 콥트 신학교 교육을 새롭게 확장시켜나가 신학생 수를 3배나 늘렸다. 1900년에서 1961년 사이에 500명의 신학생들이 배출된데 비해 1964년부터 1994년까지 배출된 신학생은 2300명에 이른다. 그들 중 주교가 된 사람들도 많이 있다.

콥트교회의 교황인 총 대주교 선출은 전통적인 관례에 따라 이루어진다. 교황 선출장소는 원래 알렉산드리아였다. 그러나 크리스토 둘루스(1045년) 시대로부터 카이로로 옮겨졌으며, 때때로 성 마카리오스 수도원에서도 행하여 졌다.

교황선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알렉산드리아의 주교를 위시한 성직자와 중요한 위치의 평신도, 그리고 카이로의 성직자 및 주요 평신도들이며, 이들은 제일 연장자인 주교의 관할 아래 교황을 선출한다. 교황의 사망 소식이 모든 관련자들에게 서신으로 전달되면, 선거권을 가진 자들이 모여서 기도와 금식과 성찬식의 엄숙한 거행을 통해 자신들이 해야할 의무에 대비한다.

교황의 선출을 위한 회의는 오늘날은 카이로의 모알라카에 있는 교회에서 개최된다. 주교들이 각각 한 명의 사제의 수행을 받아 연장자 순으로 착석한다.  

최고 연장자인 주교가 절차를 설명하고 한계를 정한다. 그런 다음 후보자 명단이 제시된다. 먼저 그 고위 성직에 가장 적합한 100명의 수사를 선출한다. 이 100명의 후보자들은 단계적인 절차를 통해 세 명으로 축소한다. 이 단계에서 때때로 영감으로 말미암은 것 같은 갑작스런 만장의 갈채로서 특별히 셋 중의 한 사람이 선출된다. 모두가 찬성하는 경우에 그 이름이 "가치 있는 인물이요"라는 외침으로서 환영을 받게 된다. 그러나 만장일치 방법이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에는 제비뽑기(Heikeliet)가 시작되었다.

그 제비뽑기, 즉 헤이켈리에트는 사도행전의 맛디아의 경우처럼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수 있도록 명단을 놓은 제단 또는 성소를 의미하는 단어 헤이켈에서 그 명칭이 유래하였다.

세 명의 후보자의 이름은 각각 양피지에 쓰여졌고, 네 번째 양피지에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록하였다. 이것들을 항아리에 넣어, 그것을 제단 아래 가져다 놓았다. 때로는 한번에 걸쳐서 때로는 3일 동안 예배를 드렸고, 밤과 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러한 공식적인 예배와 기도를 마친 후에는 어떤 모의를 하거나 사기 행위를 알기에는 너무나 어린 나이의 아이를 보내 그 항아리에서 하나의 양피지만을 가져오게 했다. 그 양피지에 이름이 쓰여져 있는 후보자가 즉시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만약 거기에 "선한목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쓰여 있으면, 그들은 이것을 하나님께서 셋 중의 그 어느 누구도 원치 않으신다는 사실의 증거로 간주하였다. 적절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새로운 이름을 적어 같은 과정을 되풀이하였다.

또 다르게 알려진 방법으로는 최초에 모든 콥트교도가 투표를 해 교황 후보 10명을 정한다. 그후 5000명의 콥트교도가 투표에 참가, 후보를 2명으로 좁힌다. 최종 결정은 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나서 어린이에게 제비뽑기를 시켜서 결정한다.

오늘날 우리 한국 기독교회의 총회장을 비롯한 감독과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도 초대교회의 신앙과 전통을 계승한 콥트교회의 교황선출 방법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한다면 교계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와 지역 이기주의에 따른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나뉘어 당(黨)을 짓고 분쟁함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는 분열은 종식될 것이며, 화해와 일치와 연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이 회복되어져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들이 한국교회의 지도자들로 선출되어질 것이며, 해마다 연례 행사처럼 성총회에서 답습하는 금권 불법타락선거와 성직매매가 종식될 뿐 아니라 돈 안쓰는 깨끗하고도 거룩한 선거를 치루게 될 것이며, 한국교회는 영적대각성 회개운동과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  


   대주제 : 교동교회 출신들이 제비뽑힌 까닭은 ?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마리아 자매회 말씀카드 제비뽑기 사역

박광재
2021/09/2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