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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교동교회 출신들이 제비뽑힌 까닭은 ?
대주제 :  교동교회 출신들이 제비뽑힌 까닭은 ?
소주제 :  우연인가 행운인가 하나님의 섭리인가 ?
소주제 :  한명수총회장 박원재감리사 유명애권사

교동도는 본래 강화도에 속한 작은 부속섬이다. 현재는 행정구역상 인천직할시 강화군 교동면으로 불리우고 있다. 강화도 전체에서 약500여명의 목회자가 나온 가운데 교동도에서만 대략 60여명의 목회자가 교동교회를 중심으로 배출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고향인 강화도와 교동섬은 참으로 복받은 섬이기도 하다. 교동에서 배출된 60여명의 목회자 중에 절반 가량인 30여명은 우리 박씨 가문에서 배출되었다. 이와같은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조부님께서 일찌기 예수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한국감리교회의 최초의 신학회를 수료하시고 한국감리교회의 제1호 전도사님으로 임명받으신 후 충성스럽게 그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그의 후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까닭이라고 생각한다.

교동교회는 감리교회의 사학자이신 이덕주 목사님께서 최근에 지으신 "눈물의 섬 강화이야기" 책과 벽제고등학교 교장이신 박은배님께서 여러해 전에 지으신 " 한국교회 유적지"에도 소개되고 있으며 "강화 기독교 100년사"와 "교동교회100년사" 속에도 소개되고 있는 문화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교회로서 필자의 조부님께서 권신일전도사님과 함께 개척하시고, 중건하셨으며 필자의 부친께서는 청년으로서 장로장립을 받으신 교회이며 필자역시도 그곳에서 출생하여 유아세례를 받고 5세까지 출석했던 교회로서 조상대대로 섬겨 온 필자의 모교회이다.

교동교회는 교동도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이며 강화기독교 역사적으로는 강화기독교 초기지도자 7인 중에 한분으로서 제비를 뽑아서 이름을 개명한 홍의감리교회 출신인 권신일 권사가 인천 내리감리교회의 파송을 받아서 개척한 교회로 되어있다. 권신일 전도사님은필자의 조부이신 박성대 전도사님과는 한국감리교 최초의 신학회 회원이셨다.

교동의 母교회인 교동교회에서는 한국교회와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영적인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한 교회로도 유명하다. 한국감리교회의 최초의 신학회 회원이시며 한국감리교회 제1호 전도사로 임명을 받으신 필자의 조부 박성대 장로님 ( 본처 전도사 )을 비롯하여 그분의 사촌 동생이시며 한국의 시각 장애우들로 부터 "훈맹정음"이라고 일컬음을 받고 있는 한글점자를 창안하셔서 신구약 한글점자성경을 발행하여 시각장애자우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심으로 그들로 부터 "세종대왕"이라는 칭송과 존경을 받고 계시는 점자의 창안자이신 박두성 장로님과 그분의 따님이신 한국 미술계의 여류 원로화가이신 박정희 장로님이 계신다.

또한 한국교회를 비롯한 세계교회로부터 1세기에 한분 날까 말까한다는 존경을 받고 계시는 유명한 설교자요, 목회자요. 신학자요, 저술가요, 소망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곽선희 목사님도 6.25 사변을 맞이하여 1.4후퇴 때 20세의 약관으로 그의 고향 신의주에서 혈혈단신 남하하여 교동교회에 출석하여 신앙생활을 하셨다. 곽선희목사님은 필자의 고종 4촌 매형님이 되신다.

그 외에도 감리교회의 갈홍기박사님과 한은우목사님과 장로교회의 총회장을 역임하신 고희집목사님과 감리교회 중부연회 총무를 역임하신 김학수목사님등 교파를 초월하여 수많은 교계지도자들을 배출한 교회이다.

특별히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만국장로 교회 500년 역사와 한국 장로교회 119년 역사에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된 예장합동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서 당선되어 제86회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신 한명수 목사님께서도 곽선희목사님과 마찬가지로 6.25를 맞이하여 1.4 후퇴 때 그분의 고향인 이북의 개성에서 20세의 약관으로 혈혈단신 남하하여 강화도의 작은 섬인 교동도에 정착하여 교동교회를 생애 처음으로 출석하셔서 예수를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교동교회 출신 목사님이시다.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 탄생 300 주년을 기념하며 인천 숭의 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62회 중부연회의 강화북지방회에서 만국감리교회 300년 역사와 한국 감리교 119년 역사상 초유로 실시한 감리사 제비뽑기 선거에서 감리사로 당선된 박원재 목사님도 교동교회를 세우신 박성대 장로님의 친손자로 태어나서 유아세례를 받으신 교동교회 출신 목사님으로서 필자의 둘째 친형님이 되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매년마다 한국기독교계의 문화, 예술, 체육선교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분들께 감사하고 격려하자는 취지로 수여하는 올해의 한국 문화,예술선교 대상자를 하나님께서 결정해주시도록 성경대로 제비뽑기를 통하여 선정하였는 바 그 수상자로 제비뽑히신 유명애 권사님 (진흥아트홀 관장)도 이미 소개한 바 교동교회 출신 박두성 장로님께는 외손녀가 되시며, 그 분의 따님되시는 박정희 장로님의 장녀가 되시며, 필자에게는 6촌 관계에 있는 누님이 되는 분이시다.

이처럼 만국 장로교회 500년 역사와 한국장로교회 119년 역사에서 최초로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장님으로 제비뽑히신 한명수목사님께서 강화도의 교동교회 출신이라는 사실과, 세계감리교회 300년 역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119년 역사에서 최초로 감리사님으로 제비뽑히신 박원재 목사님께서 강화도의  교동교회 출신이라는 사실과 한기총이 수여하는 한국기독교 문화 예술대상자로 제비에 뽑혀 수상하신 유명애권사님께서 교동교회에  신앙의 뿌리를 두고 있는 분이라는 사실은 우연인가 ? 행운인가 ?  하나님의 섭리인가 ?

현명하신 독자들이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


   대주제 : 눈물의 섬 강화도 제비뽑기의 섬 강화도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콥트교회 교황 선출방법 제비뽑기

박광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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