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212 1081 5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눈물의 섬 강화도 제비뽑기의 섬 강화도
대주제 : 눈물의 섬 강화도  제비뽑기의 섬 강화도
소주제 : 강화도의 초대교인들 제비뽑아 改名하다
소주제 : 강화북지방 박원재감리사 제비뽑혀 당선

한국기독교 역사속에서 제일 처음 성경대로 제비를 뽑은 교회사 기록은 강화기독교 100년사일 것이다. 지난호에 재건교회가 60여년 전에 제비를 뽑아서 교단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소개한 바 있으나 초대 강화 기독교인들은 그 보다 40여년 전에 이미 제비뽑은 사실이 있었다. 강화도는 일찌기 복음을 받아드린 관계로 각 동리마다 교회없는 곳이 없고 지나간 119여년 동안에 강화도 전체를 통하여 목회자를 500여명이나 배출한 축복의 땅으로서 성삼위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기독교의 성지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섬이다. 필자를 이와 같은 축복의 땅 강화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강화 기독교 100년사"를 보면  강화의 초대교인들이 이미 100년 전에 성경대로 제비를 뽑아서 여전도부인을 세운 사실과 강화 기독교 최초의 교회인 교산교회와 홍의교회 성도들 중 초대교회 지도자 일곱분께서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라고 하는 신앙고백과 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이름까지라도 성경대로 제비를 뽑아서 개명한 사실이 있었다. 그 이후 110년이 흐른 지난해 4월에 "요한 웨슬리 탄생 300 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숭의감리교회에서 거행된 바 있는 제62회 중부연회에서는 연회산하 강화북지방회에 소속한 28개 교회의 대표회원들이 모여서 옛 신앙의 선조들의 모범을 따라서 감리사님을 성경대로 제비뽑아 세운바가 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요한 웨슬리 탄생 이후 세계 감리교회 300년 역사상과 한국 감리교회119년 역사상 초유로 감리사를 제비뽑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 될 것이다. 그 이후 강화도의 母교회인 교산교회에서 강화북지방 감리사로 제비뽑히신 박원재 감리사님의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농어촌의 형편상 감리사로 제비뽑히신 박원재 목사님의 감리사 취임식은 두달 후인 6월4일 거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강화도의 특성상  전현직 국회의원을 지내신 장로님들과 군수님들을 비롯하여 강화도 내의 각 지방회 산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과 필자를 비롯한 집안의 어른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교산교회 100주년 기념예배당에 가득히 모여서 감리사 취임 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다.

제비에 뽑힌 박원재감리사님의 취임축사를 하기 위하여 참여하신 극동방송의 방송 본부장을 역임하신 바 있는 유관지 목사님께서는 박원재 감리사님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감리교 학생회 모임에서 만난 이후 지금까지 거의 45년 이상 친분을 유지하며 지내고 계신는 목사님이시다. 그분의 축사 중에 박원재 목사님께서 감리사님으로 제비를 뽑히셨는데 박목사님의 제씨인 박광재 목사는 장로교회목사로서 오랜동안에 제비뽑기의 전문가로써 활동을 해왔고 그가 소속하고 있는 예장 합동 교단에서는 이미 총회임원을 제비뽑고 있다고 하면서 얼마전에 초교파적인 교계 모임이 있어서 참여했다가 마침 합동교단의 총무님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 귀 교단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교단장을 제비뽑기로 뽑습니까 ?  가령 재수가 없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후보자가 나와서 이의를 제기하면 어떡합니까?" 라고 질문을 하였다고 하셨다.

그랫더니 그 총무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 누가 감히 하나님의 뜻에 이의를 제기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이후에  결과를 지켜보니 정말 아무나 제비뽑히는 것이 아니고 될 분이 되고 있을 뿐아니라 지금까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면서 "여기 박원재 감리사님의 제씨 목사님 오셨습니까 ? 어디 계시죠 ? 하시면서 부족한 저를 내빈들에게 소개 시켜주셔서 송구스러움을 금 할 수 없었다. 또한 머지않아 감리교단에서도 입법총회에서 감독과 감독회장을 제비뽑자고 하는 선거법이 결의되어 입법화되면 우리 교단도 감독과 감독회장을 제비를 뽑게 될것인데 그렇게되면 아마도 이 강화도가 "눈물의 섬 강화도"라고 불리고 있듯이 머지않아서 " 제비뽑기의 섬 강화도"라고 불리지 않겠느냐며 그런 의미에서  제비뽑기로 감리사를 선출하신 강화북지방 회원들에게도 미리 축하를 드린다는 말씀으로 축사를 하셨다.

이어서 답사를 하기 위하여 단상에 서신 박원재 감리사님께서는 감격스러움에 잠겨 잠시동안 말씀을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가 마음을 진정하신 후에 하는 말씀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펼쳐서 읽어보니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상할 정도로 잠언서 16:33절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그 일을 작정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고 하신 말씀을 읽게 되었다고 하는 고백을 하였다. 그렇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눈물의 섬 강화도에서 출생하여 60여년간을 착하고 신실하게 신앙생활 해오신 박원재 목사님을 세계 감리교 300년 역사상과 한국 감리교회 119년 역사상 최초로 그의 고향인 강화도의 북지방 감리사님으로 제비뽑아 주심으로서 장차 강화도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와 감리교도들에게 " 눈물의 섬 강화도"로 만 아니라 "제비뽑기의 섬 강화도"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리게 될 날이 도래할 것을 확신한다.


   대주제 : 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인가 ?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교동교회 출신들이 제비뽑힌 까닭은 ?

박광재
2021/09/2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