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허허 작성일시 - 2002년 08월 05일 월요일 오후 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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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O식씨는 보시오.
님은 어찌 목사님들에게 그렇게 무례하시오.
목사님들에게 대들어서 잘된 사람들 한 사람도 못봐소이다.
목사님들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잘못을 지적하시오.
그리고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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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개고기 잔치하자고 말한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구름 - 완전히 오합지졸이구만 (???)
盧永壽 - 괞히 쓸데없이 나서서 인기식 발언 올리지 마시고....
님의 그 한마디 발언으로 조영식님은 나쁜놈으로 님은 목사를 위하는 좋은 놈으로 평가될 뿐입니다. 그것이 좋다면 계속 그렇게 하세요.
盧永壽 - 허허님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누구...
허허님은 하나님의 종 보다 더한 아들입니다.
조영식 집사님이 기도를 하든 안하든 허허님이 상관할 바가 아니며 기도할 필요성 느껴다면 조님 박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허허 - 목 매어 죽인 고기는 먹지 말라 했습니다. 요즘 개는 때려 잡기 때문에 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우리 개고기 잔치 합시다.
허허 - 정중하게 잘못을 지적해도 시정을 하지 않는다면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지요.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종이니까 하나님께서 다스리도록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지요.
盧永壽 - 옛말에 3살먹은 어린아이에게도 배운다고 했습니다.
목사가 됐으니 너희는 다 내 말을 들어야 한다며 우격 다짐으로 억압 한다면 이는 교만이 싹난 썩은 고목 나무입니다. 아무짝에도 쓸수없는 불량 목재지요..
盧永壽 - 박 아무게 말대로 말해서 안들으면 멍석으로 둘둘 말아 몽둥이로 패야지요..몽둥이로 패는데는 유식이 무식이 구분 할 필요 없습니다.그냥 몽둥이로 패면 되는 거니까요?
盧永壽 - 허허님 말 대로 목사의 잘못된 부분 지적하면 고맙습니다 모르는 것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 할 자가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이 다는 아니지만 거의 그러하며...
盧永壽 - 누구 맘대로 그렇게 해석하세요...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게 봅니다.
JX께서 오히려 내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했습니다.(눅18:8) 오히려 그시대 보다 더 부패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허허 - 그러므로 목사님들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잘못을 지적하고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盧永壽 - 오늘날은 성령 시대입니다.바른 진리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비진리를 배격하고 몰아내는 것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복음 붙잡고 믿음에 흔들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 영원합니다.
허허 - 그러나 지금의 목사님들은 바울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시의 대제사장을 향한 바울의 비판 처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盧永壽 - 여기 보세요,,,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예수안에서 저주를 받는다...
盧永壽 - 저주를 받는다며 복음적인 말을 한 것 처럼 할 것이나 님은 율법에 의한 저주를 주창했을 뿐입니다....허허님의 말은 허탄한 말입니다.지금은 성령시대 입니다.복음안에 있으면 저주가 없지요.
盧永壽 - 그러면 조영식 집사님은 예수를 모른단 말이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목사가 경건의 모양과 능력을 잃게 되면 당연히 성도든 집사든 누군지로 부터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당연합니다.
허허 - 당시의 대제사장들은 바울과 같은 예수님 안에서의 완전한 율법주의인 사랑의 신앙을 가지지 않은 율법주의자들 있었기 때문에 바울이 대제사장을 비판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허허 - 이건 대제사장과 바울의 경우와는 다르지요.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모르는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목사님들은 예수님을 아는 분들입니다. .
어라 - 조00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안형사 때문에 피시방에서
외침
盧永壽 - 이말은.. 바울이 대제사장을 대제사장으로 보지 않고 사탄의 회요 회칠한 무덤이라 비난하고 정죄했는데...대제사장 입장에선 바울은 목사도 아니고 이단인데.,,어떻게 생각 합니까? 그래서 허허님의 말은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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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라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