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어권 청년의 '신선한'부흥 꿈꾼다
1세와 1.5세 위한 K-Fresh...10월 22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자인 박광재목사입니다.
윤기자님의 기사를 잘 보았습니다.
이와같은 한어권 청년들의 부흥운동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입니다. 11월10일(금)과 11일(토) 양일 간에 걸쳐서 뉴홉프 채플 야외파킹장에서 열리게 될 예정인 "REBORN 2006" 1,5세와 2세들의 연합 찬양집회를 위하여 홍보를 많이 좀 해 주세요.
이미 크리스챤헤럴드와 그리스챤뉴스위크에는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조만간 좀더 보완된 포스터가 작성되면 계속해서 기독교민신문과 크리스챤신문과 크리스챤투데이 등 신문에 광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제 아들 박용수전도사가 지저스홀릭 밴드의 리더자로서 섬기고 있는데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님의 영광과 한인 기독청소년들을 위한 선교적인 열정은 더 이상 말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금번에는 이곳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잘알려 지고 은혜를 많이 끼치고 있는 원베네딕트 선교사님을 강사로 모신 가운데 이틀 동안 야외집회를 거행합니다.
여러가지로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 집회입니다만 저는 한국에 있는 관계로 기도나 할 따름입니다. 제가 섬기는 영광교회의 창립 27주년 기념과 2006년 추수감사절 예배 때문에 저는 "REBORN 2006" 집회가 끝난 후 11월13일 (월) 경에나 도미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윤주이 기자님과 이재학 기자님께서 많이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제가 이곳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인터뷰기사도 게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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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