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박광재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5월 14일 화요일 오전 0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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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네티즌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청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림니다.
지난 한달 동안은 미주지역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역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펼치며 간간히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네티즌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청을 한 바 있습니다. 이시간 까지 119명의 네티즌들께서 다녀 가셨는데 참석을 희망하신 분들은 불과 몇분이 안됩니다.
그러나 약속은 반듯이 이행 되어져야 하는 까닭에 모임을 갔고자 합니다. 참여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원하시는 날자와 장소와 시간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며 서로 의논하여 모임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살 ~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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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덕 - 박광재목사님!
신청하신분이 몇분이나 되시며, 진행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
감사합니다.
김동덕 드림
박광재목사 - 김장로님 감사합니다. 또 다른 분들께서도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자리 예약 관계로 참석 여부를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 합니다. (019) 373~1237 로 하세요.
김동덕 - 5월20일, 좋습니다. 장소는 저는 수원이 좋습니다만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심이 좋지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김동덕 드림
박광재목사 - 정정 합니다. 6월20일이 아니라 5월20일 입니다. 제가 달력을 잘못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박광재목사 - 김동덕 장로님! 장소는 6월20일 (월) 수원에서 정오에 모여서 갈비탕 한 그릇 드시며 상견례를 갖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동일한 일시에 광명시에서 시원한 냉면 한그릇 드시며 하시든지요 ?
갯마을 - 동의 합니다. !
김동덕 -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날짜를 잡으시고(복수일) 참가희망하시는 분들이 희망날짜를 선정토록 함심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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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 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