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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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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베일을 벗고있는 교황선출의 비밀 ? !
대주제 : 베일을 벗고있는 교황선출의 비밀 ? !
소주제 : 세 품계(주교, 신부, 부제)에서 한 사람씩 제비뽑는다.
소주제 : 계표인, 집표인, 검표인을 각각 세 명씩을 제비뽑는다.

호아킨 나발로 발스 교황청 대변인은 지난 16일 "52개국에서 온 115명 추기경들이 18일 차기 교황을 선출할, 세번째 밀레니엄의 첫번째 콘클라베를 개회한다"고 일정을 공개하고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비밀은 철저히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실시한 지 이틀만에 지난 26년 동안 직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참모 역할을 수행했던 궁무처장 출신의 독일인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제265대 베네딕토16세라는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교황선출의 비밀을 지키려고  철통같은 보안을 하고 서약을 하고 그 서약을 지키지 않을 때에는 파문을 한다고 하여도 이 세상에 감추인것이 들어나지 않을 것이 없다. 지금까지 무려 265회에 걸쳐서 교황선출을 하는 동안에 그 모든 비밀이 누설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비밀이 누설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투표과정이 그렇게도 소상하게 밝혀지고 있을까 ?

교황선출 콘클라베가 시작되기 며칠 전 모TV 방송국을 통하여 한국천주교회의 중진급 신부가 등장하여 교황선출 방법을 소상하게 증언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정도가 천주교 교황선출의 비밀이라면 어떻게 신부가 공영방송국에 출연하여 소상하게 밝힐 수 있겠는가 ? 밝힐수 있는 사실은 더 이상 비밀일 수 없다.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밝혀도 문책받거나 파문당하지 않는 수준의 사실일 뿐이다.그들이 밝히지 않는, 밝히지 못하는, 밝혀서는 안되는 그 이상의 비밀이 존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115명의 추기경들이 교황선출을 위하여 투표하는 과정에서 30회에 이르도록 출석 추기경의 3분 2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만장일치 합의가 이루어 지지 못할 경우 최종적으로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은 2사람을 천거해 놓고 그 다음에 실시하는 투표방식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천주교 교황선출의 비밀인 것이다. 이미 소상하게 밝혀진 다수결투표가 그들이 지켜야할 절대 비밀이라면 그것이 무슨 비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비밀로 하려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면 그 비밀은 성경과 사도들의 전승을 따른 성경의 제비뽑기 일 것이다.

그러면 왜 ? 천주교회에서는 그 사실을 그토록 비밀로 간직하려고 하는 것일까 ? 교회공동체와 인류공동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화해와 일치와 연합의 비결이며 매스타 키와 같은 성경과 사도들과 기독교회사의 전승인 제비뽑기 제도를 그들만의 비밀로 삼아서 독점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발상인가 ? 아니면 ? 전 세계 11억 명의 천주교회의 수장이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일컷는 교황선출을 한낱 복골복이나 요행이나 점술이나 운명과 팔자에 맡기는 제비뽑기로 한다는 오해와 비난과 비방과 조롱과 조소를 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인가 ?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 알고 계실 사실이겠거니와 분명한 사실은 추기경들과 신부들이 그 이상은 밝혀서는 안되는 비밀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비밀은 비밀로 전파 되는 것이 비밀인 것이다. 너희가 은밀한 골방에서 한말과 행동이 백주에 지붕 꼭대기에서 전파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천주교회에서 그토록 비밀로 지키고 싶어하는 교황선출 방법인 콘클라베의 비밀이 서서히 그 베일을 벗고 실상과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고 있음을 본다.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교황 선거권을 가진 모든 추기경들 가운데에서 궁무처장을 보좌할 추기경들을 세 품계(주교, 신부, 부제)에서 한 사람씩 추첨(제비뽑기)으로 선발하고, 임기는 만 3일이며, 교황 선거가 끝날 때까지 계속하여 교체한다.

뿐 만아니라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진행되는 동안 수종드는 선거관리인들 즉  검표원, 집표원, 검산원 등 각각 3명씩 총 9명을 추첨(제비뽑기)하고, 사도좌라고 일컽는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인단의 수가 120명을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이와같은 사실은 천주교회가 그 토록 비밀로 간직하고 싶어하는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비밀이 무엇인가를 짐작케 한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대주제 :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비밀과 제비뽑기

박광재
2021/09/29

   대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 관련 4인 인터뷰

박광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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