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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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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신경하 감독회장 선거제도 개혁의지 천명
대주제 : 신경하 감독회장 선거제도 개혁의지 천명
소주제 : 제23차 입법총회 결의대로 제비뽑아 세웠더라면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만이 성경의 유일한 원안이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광림교회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5회 행정총회에서 27년 만에 부활된 전임감독회장에 당선된 신경하 감독회장님께서는 교계 신문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 갈등의 한국교회 화해자 역할을 감당할것 " 과 자신에게 주어진 4년의 " 임기를 마칠 무렵 신 감독회장이 선거제도만은 잘 고쳤다는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라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부언으로 " 선거를 치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목회자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현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같은 관행은 되풀이 될것입니다 "라고 고뇌에 찬 심경을 밝히면서 감독선거 과정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의 온상이 되어 버린 현행 감독선거 문화와 풍토와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혁할 뜻을 밝히셨다.

(2) 제23차 입법총회 결의대로 제비뽑아 세웠더라면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제23차 입법총회(정동감리교회: 김영준목사)에서 감독 선거법을 제비뽑기 제도로 개정한 바 있었다. 그러나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는 상태에서 제23차 임시입법총회(분당 만나감리교회: 김우영목사)를 열어 제비뽑기 선거는 민주주의 제도가 아니고 복권추첨이나 경품추첨 같은 세속적이며 샤마니즘적인 방법이고 장로교회의 제도라고 하는 단순논리로 매도하고 정죄한 후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고 직선제를 채택하였다.

그 이후 제24차 행정총회(금란감리교회: 김홍도목사)에서 직선제 다수결 선거제도로 회귀하여 선거를 치룬 결과 총18명의 감독 후보자들이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방불케 하는 선거판을 벌인 바 있었고 이와 같은 사실은 이미 사법부의 단죄로 입증되고 확증되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한국감리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베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뿌리고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하여야 할 일이다.

제23차 입법총회에서 채택 가결했던 감독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고 폐지한 후 직선제 다수결 선거로 회귀한 것은 보다 나은 선거풍토를 마련하고자 했던 것인데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다수결 선거제도 하에서는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성직을 매매하지 아니하면 당선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와 다수결 선거제도의 속성을 다시금 재확인시켜 주는 총회였을 뿐이었다.

또한 다수결 선거제도 문화와 풍토 하에서는 결코 위대한 감리교회 지도자가 탄생될 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일깨워준 부끄러운 총회였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공포하심으로 신구약 성경역사 1500여년 동안 전승하고 사도이후 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계승해온 완전무결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만이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개혁할 유일한 성경의 원안임을 재확인 시켜준 총회였다고 본다.

제23차 임시 입법총회(만나감리교회)에서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지 말고 제23차 입법총회(정동감리교회) 결의대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했더라면 제24차 행정총회는 돈 안쓴 거룩하고도 깨끗한 총회와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랑스러운 성총회로 한국감리교 역사는 물론 한국기독교 120년 역사와 세계감리교회 역사에 최초로 기록될 총회였었는데, 그 기회를 상실하고 말았다.

(3) 제비뽑기 선거제도만이 성경의 유일한 원안이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란 성경에서 사도들과 제사장들과 왕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선택방법과 제도로써 교계와 국가 지도자들의 최종 선택권과 최후 결정권을 성삼위 하나님께서 행사하시도록 주권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는 선거 제도인 까닭에 선거자금을 단돈 1원이라도 쓸 필요가 없다. 그런고로 한국 감리교회가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영원히 추방하고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를 통하여 거룩한 총회를 열어서 위대한 지도자를 선출하여 위대한 감리교회를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제23차 입법총회에서 채택한 바 있고, 제23차 임시 입법총회에서 폐지한 바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다시금 채택하여 적용하는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본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성직매매를 근절할 성경의 유일한 원안이며, 이는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의 삶과 사역에서 적용한 제도이며 초대 한국감리교회 교인들이 적용한 바 있으며, 오늘날도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줄기차게 요청하고 있는 제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웨슬레의 신앙과 신학을 따르는 감리교단에 있어서는 교리와 장정에 위배되지도 않으며,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진정으로 위대한 감리교단 건설을 원한다면 이제라도 금번 제26회 입법총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다시금 채택하여 감리교단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선출하도록 하자.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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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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