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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위력.
제53회 2005년2월20일(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위력.
소주제 : 제비뽑기제도 채택만 해놔도 선거풍토 쇄신
소주제 : 실제적용하면 더욱 은혜로운 선거문화 정착

필자는 지난 1월17일(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위하여 이곳 미국 LA에 입국하였다. 마침 그 이튼 날인 18일(화)은 나성한인감리교회 (담임:송기성목사)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이정남목사)의 제35회 총회를 거행하였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003년 11월25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장을 제비로 뽑는다"는 새로운 선거법을 만천하에 공포한 바 있었다. 그렇게 공포하게 된 까닭은 그 당시 수년 동안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양분되어 왔었다.

그러한 가운데 한국교포들의 미국이민 100주년과 한국교포 이민교회설립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이를 기념해야 하는 중차대한 싯점에 교포사회나 교포교계의 불신임이 증폭되었고 이렇게 양분되어서 갈등하고 반목 질시하느니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더 낫지않겠느냐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양분된 상태에서는 교회설립 100주년 기념행사도 치룰 수도 없거니와 이러한 상태로 계속 나아가다 가는 맛 잃은 소금과 같이 지리 밟히게 될 것이며 등불이 꺼진 등대 처럼 존재의 의미 조차 사라질 것같은 위기감과 책임감을 느낀 양쪽 기독교교회교회협의회의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통합을 위한 회합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을 " 하와이 기독교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의 한국교회 강사단장으로 초청을 받게하셨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하게 하셨으며. 세계대회를 마치고 LA를 방문토록 인도해 주셨다. 때마침 3.1절 제 84주년을 맞이하여 "남가주한인목사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3.1절 기념예배의 설교자로 멧세지를 전하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셨고 아가페선교교회(담임:김요한목사)에서 거행된 기념예배 설교의 제목으로 " 한민족 하나되게 하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바 있었다.

그당시 설교 내용은 대략 이러하였다. " 84년 전 우리의 선조들이 기미년 3.1일 독립만세를 불렀던 사건은 " 우리 한민족이 종교와 신분과 계급을 초월하여 하나되었던 날이었다. 이날을 기념하고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인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곳까지 이민 와서 한민족끼리 하나가 되지 못하고 더욱이 미국이민 교포 기독교회를 대표하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하나되지 못하고 양분된 상태에서 교포사회와 교포교회로 부터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고 하는 비난을 받아서야 되겠는가 ?

그러므로 "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고, 성령으로 하나되고, 사랑으로 하나되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로 하나 되자"고 호소를 한 바 있었다. 당시에 LA에 거주하는 목사회를 비롯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지도자들도 비교적 많이 참석하였었다. 예배를 마친 후 친교시간에 대화를 나누는 중 성경대로 제비뽑는 방법이 좋겠다고 하는 말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 한번의 설교 때문만은 아니었다. 지나간 20여년 동안 미주지역을 24차례 순방하면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통하여 뿌린 씨앗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싹이 나고 꽃이 피게 된 것이다.

그 해 2003년11월25일 마침내 양분되었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하나로 통합하는 전제 조건으로 회장을 제비뽑기로 한다는데 전격적으로 합의를 하고 공포했던 것이다. 그 결과 2004년 1월에 거행 된 제34회 총회에서는 최학량 목사가, 금년 1월18일 거행된 제35회 총회에서는 이정남 목사가 각,각 단독으로 회장에 추대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칙조항 제16조 1항에는 회장은 제비로 뽑는다고 하는 조항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2년차 회장을 단독으로 추대하였다고 하는 것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인 것이다.

회장선거가 끝나고 난후에 이곳 미국의 예장합동 해외총회의 증경총회장을 역임하신 정완기목사님께서 " 모국교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한국교회 총회의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계신 운동본부의 총재이신 박광재 목사께서 참석하셨는데 내빈 축사를 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는 요청에 의하여 허락을 받고 등단하였다. 먼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 단독으로 추대되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장으로 당선되신 이정남목사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는 동시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제정하고 공포만 해놔도 이렇게 깨끗하고 은혜스러운 선거문화와 풍토가 조성되는 것을 본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위력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를 적용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실제로 남가주장로성가단에서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단장 (LA영락교회:유덕기 장로)과 부단장 (시온성결교회:최대양 장로)을 제비를 뽑으니 "감사충만" 이라고 하는 신문기사를 상기시켜드렸다.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선거개혁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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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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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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