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박광재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5월 06일 월요일 오전 0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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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넷티즌 여러분 ! 주님의 이름으로 정중히 초청합니다.!
우리가 그 동안 기독신문 게시판을 통하여 허심 탄외한 대화들을 나누었습니다. 때로는 거친 격론과 비판들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모든 것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들 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든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이분은 어떤 분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번쯤은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마침 노영수 넷티즌께서 제안을 하셨기에 원하시는 분들을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초청 하고 싶습니다.
참석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께서는 댓글로 지원해 주시기 바람니다.
초청 날자와 시간은 서로 의논하여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안에서 기쁘고 유익한 좋은 만남을 기약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초청합니다.
주후 2002년 5월 5일 어린이 날에 여러분을 섬기고 싶은종 박광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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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5.0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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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 칠삭동이님! 님께서 보시기에 저는 어느 편일것 같습니까 ?
루터쪽입니까 ? 아니면 ? 서로들 궁금 할것 같아서 죠크 한번 던짐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님께서는 바울쪽 같은데요. 아마도 잘~논다 할것 같습니다.
칠삭동이 - 김영한님, 제 상상인데 안목사님은 루터보다는 죤 칼빈쪽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 그렇게 연상하시고 만나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귀한 일을 꼭 해내실 것입니다.
김영한 - 즐거운 모임에 사업하는 집사 장노들이 목사님들 식사한번 대접하는게 뭐 그리 어렵겠습니까? 4두환이도 아니고 열심이신 목사님들인대... 기다려 집니다. 안형식 목사님 어떤분이신가? 하하하.
박광재 목사 - 장소는 의론해 봐야 하겠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경비도 주릴 겸해서 여러분께서 허락 하신다면 저희 교회가 어떨지요 ? 저희 교회는 광명시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주세요, 서로 의논해 보십시다.
김영한 - 문화촌 서울 부페로 가는 겁니까?
김동덕 - 목사님, 비실명을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시기에 참여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진 않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덕 드림
박광재 목사 - 제가 5월7일 이곳 L.A 의 예수 위성 T.V 방송국에서 1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에 대한 대담을 마치는 대로 10일날 귀국합니다. 귀국하는 대로 구체적으로 의론합시다.
안형식 목사 - 함께 하겠습니다. 속히 오십시요. 안형식 목사 배
盧 永 壽 - 대 찬성입니다.
목회를 하시느라 바쁘실덴데 모임 제안 추진을 하신 박목사님 건승하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동덕 - 박광재목사님! 참으로 좋은 재안을 하셨습니다.
게시판의 바람직한 모습을 되 찾기위해서도 자주 이용하시는분의 오프라인모임이 매우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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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기도하는 손"에 담겨진 아름다운 일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