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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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별난일
Subject 제비봅기는 등외 품
[답변]부총회장 선거 제비뽑기 환영
이 름 뚱딴지
날 짜 2002-09-23
내 용
조규수님
제비뽑기를 아시니까
규수님이 아시는데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바라는것은 종교지도자의 부패 됨을 고칠 방안을 먼저 말해야
겠지요 제비뽑기이전에 썩어가는 양심부터 치료 할 생각은 하
지 않습니까 이 인터넷은 어린아이들부터 해외 구석구석 까지
일시에 전해 짐니다
그런데 잘 못된 마음을 고칠 생각보다 방법론부터 찾아 부정을
없애자는 발상은 이미 성경을 떠난 인간적인 회심의 기회를 저
버린 최후의 방법을 택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며 차선책을 말하는 것은 인
간의 회심을 버리고 차선책 혹이 (거룩한 제비뽑기라 칭함)거룩
한이란 그 언어가 신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노력하지 않고 방법
에 의하여 뜻을 이루는 참으로 모두를 기만하는 아니 신을 방자
한 사기적 행위 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통합측 목사님들은 거룩 하셔서 게시판에 욕을 잘 하지
않은 것이 참 으로 특이 합니다 칭찬해야 할지 비난해야 할지
는 모르지만 양심을 속이는 일에 좀 민감한 일인 것은 분명합니
다
조규수님의 글을 처음 대하는데 죄송 스럽습니다
본인의 뜻은 시대에 맞는 법과 그에 따른 시행을 따라 개정되
는 법을 존중 할 것입니다
편법을 잘 사용하는 지금의 목회자들의 그 마음들이 회개하고
교회안에서 부정을 행 하지않고 총회에서 정한 법대로 시행을
하면 교회안에서 말썽이 없을것이 분명한데 왜 법을 지키지 않
고 평신도들과 법적 대립을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조규주님
부탁 합니다
지금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성경 말씀을 깊이 묵
상 하십시요
모든 세상의 일은 하나님이 주관 하신다는 것 나는 성경에서 읽
었습니다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는 그 것 자체가 양심을 속이는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 인정하실 것 입니다
양심회복을 하여 총회의 법을지키는 목회자가 되며
주님의 바라시는 교회가 되길 원하는
평신도가.....
조규주 님게 넑두리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규주님이 쓰신글입니다.
우리총회가 장자의 교단이라고 하면서 고쳐야할 선거제도는 타
교
단 보다 뒤떨어지고있다.
유언비어라고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그 유언비어가 현실로되
는
이 부총회장 선거의 제도 말도많고 탈도많다.
모든 기독교 관련 메스컴은 이것을 비판하는데도 고쳐지지않는
다.
그런데 최병두 총회장께서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지금의 선거제
도
를 찬성한다고 하였다는데 이에 따른 의도가 무엇입니까?
부총장선거때 사용한 돈을 기득권을 갖고 보충하겠다는 의도입
니
까?
대답해주세요.
DATE: 2002.09.23 - 13:06
LAST UPDATE: 2002.09.23 -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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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일
이완호님이 보면 기겁하겠군 평신도란 말을 쓰지말고 성도라 하자는 말에 비하면 엄청난 저주의 말이군 그래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알땐 스스로 말하는 것이 자신 본능이니 뭐라 하겠오 서로 생긴대로 생각대로 말하며 생각하며 행동하는것이 인생인데 그래요 그러니까 썩어 부폐된 것을 고치는것이 거룩한 제비뽑기 방법이라면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하위직의 방법론을 분명히 밝히시는것이 이치에 맞는 일이란 것이 잘못인가요 이니면 준비가 않되였나요 회피 하지 마시고 소신껏 밝히셔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미적하게 넘기지 마십시요 분명히 밝힌 장로 집사 권사까지 논하셨으니 말씀하셔야 거룩한 제비뽑기를 찬성한다 했습니다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사람입니다
2002.09.23 - 20:20
별난일
애굽 바로왕도 하나님이 쓰신 종이란 말씀은 못 읽으셨나
하나님의 섬리를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야 할 마음이 안되셨나 나 평신도는 말씀대로 또한 가급적이면 인간의 타락을 벗어버릴 마음이 있기때문에 양심이 타락한 것부터 고치자는 말이 말씀(거룩한 ? 제비뽑기)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을 분명히 밝혔는데 그 ( 인간적인 사상)대안이 없음을 이상히 여기는 것이요 지도자는 처음과 맺힘이 일치하는것이 좋겠지요 나는 야곱을 좋아 합니다 이 인물에게서 나를 배웟거든요 그래서 내 집 이름이 " 야곱의 집" 입니다
내 교회도 " 야곱의 집 " 이지요 마음의 야곱의집. 뭍 사람들이 말하는 사기꾼 야곱.
2002.09.23 - 17:37
박광재목사
별난이 뚱딴지님께 !
님은 종교지도자들이 부패됨을 고칠 방안을 먼저 말해야 하겠지요 하셨는데 그 방안이 곧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임을 알아야합니다.
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고 주장하는 썩어가는 양심을 치료하기 위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거룩한이란 그 언어가 신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신을 빙자한 사기적 행위라고 하였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귀하는 성도라는 말은 일체 써서는 않될 사람입니다.
당신은 본인의 뜻은 시대에 맞는 법과 그에 따른 시행을 따라 개정되는 법을 존중 할 것이라고 한 말이 진실이라면 성경대로 제비뽑는 법이 이 시대에 맞는 법이며 그에 다른 시행을 따라 개정되는 법임을 깨닫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존중하시요.
당신은 총회에서 정한 법대로 시행을 하면 교회안에서 부정을 행하지도 않고 총회에서 정한 법대로 시행하면 교회안에서 부정이 발생 할 일이 없을 것이 분명한데 법을 지키지 않고 평신도들과 법적인 대립을 하는지 이해 할 수 가 없다고 하였는데 이 제비뽑기 제도야 말로 총회에서 시행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한 법이요 제도요 규칙임을 깨닫고 주의 종들을 비판하며 대립하는 경거망동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세상의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주관 하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읽었다고 하였으니 오늘날 한국 교회의 총회에서 성경대로 제비뽑는 것 역시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임을 깨달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은 삼가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2.09.23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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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이 뚱딴지님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