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371 1092 7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삼풍백화점 붕괴사건과 제비뽑기 적용사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三豊百貨店 崩壞事故)는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三豊百貨店, Sampoong Department Store)이 붕괴된 사건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1438명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다치거나 사망했다. 주변 삼풍아파트, 서울고등법원, 우면로 등으로 파편이 튀어 주변을 지나던 행인들중에 부상자가 속출해 수많은 재산상, 인명상 피해를 끼쳤다. 그 후 119 구조대, 경찰, 서울특별시, 정부, 국회까지 나서 범국민적인 구호 및 사후처리가 이어졌다. 사망자는 501명, 부상자는 937명, 실종자는 6명, 피해액은 약 2700여억 원으로 집계됐다. 피해자들중 최명석(崔明碩, 1975~) 군은 사고 11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었고, 유지환(柳支丸, 1977~) 양은 13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되었으며, 박승현(朴昇賢, 1976~) 양은 17일간 갇혀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생존자 중 유지환 양은 구조 직후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게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냉커피 가 마시고 싶다"라고 대답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6월29일부터 시작된 생존자 구출작업이 7월 중순에 이르자 본격적으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붕괴와 더불어 일어난 화재와 그 불을 끄기 위하여 소방관들이 살수 작업을 한 까닭에 구조본부에서는 이제는 더이상 생존자가 없을 것으로 추정하였다.까닭에 생존자 구출작업을 그쳐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사망자들의 시신이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할 것을 염려한 유족들이 가세하여 어서 속히 시신을 추스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이미 죽은 사람은 죽었으니 어쩔 수 없으나 만에 한 명이라도 살아있다면 한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한데 끝까지 구출작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고 구조작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정부와 구조본부에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난감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그 당시 정부와 구조본부에서는 이 엄청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앞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미국 하와이의 히캄 공군기지에 있는 초음파탐지기를 공수해 와서 생존자를 탐색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별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철수하였다. 또한 그 당시 우리나라에 공연 차 내한해 있던 이스라엘의 초능력자인 유리겔라를 데려다가 그의 초능력으로 붕괴된 백화점 지하에 현재 몇 사람의 생존자가 있는가를 확인해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의 초능력 역시도 별로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였다. 그런가 하면 최후의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나라와 서울 장안의 내노라 하는 용하다는 무당들을 불러다가 푸닥거리도 해앗다. 그리고 신통하다고 이름난 점쟁이들을 불러서 점도 쳐 보앗다.

그러나 붕괴된 지하에 몇사람이 아직도 살아있느냐 ?하는 이 은밀한 사건을 알아내기 위하여 별의 별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면서 생존자를 알아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이 모든 수단과 방법이 신통치 못하고 허사로 돌아갔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삼풍백화점의 주인이 영락교회의 집사였던 점을 고려하여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새문안교회에서 금요일에 비상 특별 철야기도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우리 교회는 그 곳에 참여를 하지 못하고 우리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철야 기도회를 하면서 그 날 밤 눈물로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안 되는 법인데 대한민국의 수도 한복판, 그것도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 우뚝 서 있던 대형 삼풍백화점이 한순간에 붕괴되어 천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난 사건이 어찌 하나님의 허락이 없었겠는가 ? 더욱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락교회의 안수집사가 소유주로 있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사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다. 붕괴된 서초동 삼풍백화점과 더불어 발생한 1438명의 사상자들과 그들의 유가족들을 생각하고, 아직까지도 살아있다면 그 생존자들이 캄캄하고 어두운 매몰 현장에서 14일을 굶주림과 낮에 더위와 밤에 추위 속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불쌍하기 그지없는 마음이 생겨서 나의 두 눈에서는 하염없는 슬픔과 애도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런 가운데 나의 마음에 이 사건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생존자가 몇 명이나 있는지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여쭤보면 어떨까? 하는 강력한 내적 감동이 생겼다. 그 당시 우리 교회는 다니엘서를 강해하고 있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것이며 인간의 수단이나 방법으로 또는 과학의 힘으로도 알 수 없는 은밀한 것을 알고 계시며 들어내실 분도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지 않은가 ? (다니엘    ) 바벨론의 대왕 느브갓네살이 꿈을 꾸고 잃어버린 꿈을 바벨론의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들을 총동원하여도 알아낼 수 없었다.(다니엘2:27) 당시에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잃어버린 느브갓네살 왕의 은밀한 꿈을 거룩한 신들의 영 즉 성령이 충만한 다니엘이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아 알아 내었다.(다니엘4:7~9)

오늘의 이 엄청난 국가적인 대재앙인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말미암아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이 은밀한 사건의 전말을 분명하게 알고 계시고 온 천하에 들어낼 분은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다니엘2;28~30) 그리하여 7월12일 (수) 새벽예배를 마치고 강단에 업드려 간절히 기도드린 후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하나님께 여쭤보았다. 생존자 확인 문제를 하나님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어보아도 될 것인가? 를 제비뽑을 종이쪽지에 다음과 같이 써놓고 첫 번째로 물었다.

1,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어라. 2, 묻지 말라. 3, 자유 하라.는 세 가지 제비를 만들어서 제비뽑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 제비가 골고루 뒤섞이도록 여러 번 흔든 다음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았다. 그 결과 하나님께는 1.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을 것을 허락하셨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을 것을 허락받은 나는 두 번째로는 다음과 같이 제비로 물었다.

1, 지하에 아직도 사람들이 살아있다.
2, 지하에 한 사람도 살아있지 않다. 로 물은 결과
1, 지하에 아직도 사람들이 살아있다. 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그 당시 구조본부에서 추정하기는 아직도 대략 200여명의 사람들이 매몰된 지하에 갇혀있으나 한 사람도 살아있지 못하고 모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50명이 있으면 멸망시키려 하나이까 ? 묻기를 시작하여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까지 물은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여(창18:22~33) 나는 당시 붕괴 매몰된 지하 현장에 아직까지도 남아있다고 추정하는 200명의 10분의1인 20명부터 하나님께 제비로 물어 내려갔다.

세 번째부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하나님께 제비로 물었다.

1, 20명이 살아있다. 2, 20명 이상이 살아있다. 3, 20명 이하가 살아있다. 는 세 개의 제비를 만들어 놓고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 제비를 뽑은 결과 3, 20명 이하가 살아있다. 고 하는 제비가 나왔다. 그리하여 네 번째로 그 절반인 1,10명이 살아있다. 2, 10명 이상이 살아있다. 3, 10명 이하가 살아 있다.는 세 개의 제비를 만들어 놓고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 제비를 뽑은 결과 3, 10명 이하가 살아있다고 하는 제비가 뽑혔다.

그리하여 다섯 번째로 그 절반인 1, 5명이 살아있다. 2, 5명 이상이 살아있다. 3, 5명 이하가 살아있다. 는 세 개의 제비를 만들어 놓고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 제비를 뽑은 결과 3, 5명 이하가 살아있다고 하는 제비가 나왔다. 그리하여 여섯번째로  
1, 3명이 살아있다. 2, 3명 이상이 살아있다. 3, 3명 이하가 살아있다. 는 세 개의 제비를 만들어 놓고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 제비를 뽑은 결과 2, 3명 이상이 살아있다. 라고 하는 제비가 뽑혔다. 그리하여 아직도 5명 이하 3명 이상이 살아있다면 아직도 4명이 살아있다고 하시는 응답이 아닌가 싶어서

그리하여 이번에는 일곱번째로 1,4명이 살아있다. 2, 아니다. 라고 두 개의 제비로 물었다. 그런데 2, 아니다. 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그러면 도대체 몇 사람이 살아있다는 말씀인가? 내가 제비를 잘못 적용 했는가 ?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하와 이상에 대한 수학적인 정의를 하도 오래전에 배운 까닭에 이해가 잘 안 되어서 아침에 김언태 집사와 조영애 권사의 아들 현효를 15인승 승합차로 문일중학교 입구까지 데려다주는 동안에 효녀에게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효녀가 대답하기를 5명 이하 하면 5명도 포함되고, 3명 이상 하면 3명도 포함된다는 수학 정의를 가르쳐 주었다. 그 사실에 입각하여 깨달은 것은 아직도 매몰 현장에 갇혀있는 사람들 가운데 5명 이하 3명 이상의 사람들이 생존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기쁘고도 희망적인 소식을 한 시간이라도 빨리 전해주려고 아침 일찍 오전 6시30분 경에 서초동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에 전화를 걸었다. 당시 매몰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던 이수이 씨가 전화를 받았다.

나는 그분에게 "아직도 3명 이상 5명 이하의 생존자가 있으니 생존자 구조작업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통보해 주었다. 내 전화를 받은 이수이 씨가 내게 질문하기를 "그러면 그 생존자들이 어느 장소에 매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구조할 것 아니냐 그 장소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 아직 몇 사람이 생존해 있는지 그 생사만을 하나님께 물어서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그 장소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그 장소까지라도 물어서 가르쳐 주겠다" 고 약속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서 여덟 번째로 하나님께 매몰된 장소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1, 물어라. 2, 묻지말라. 로 물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장소를 묻는 것은 허락하지를 않으셨다. 내가 그 방대한 삼풍백화점의 설계자였다면 몰라도 나로서는 장소파악을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하나님께서 매몰된 장소를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와같이 제비뽑은 사실을 7월12일 (수) 오전 10시 구역장 성경공부 시간에 간증하였다. 그러나 이미 3명 이상 5명 이하의 사람들이 살아있다. 고 하는 응답을 받은 후였기에 그리하여 그이 튼 날 13일 (목) 나는 하나님께 또다시 아홉 번째 제비로 다음과 같이 여쭤보았다.

"오늘은 몇 사람이 살아있습니까 ?" 1, 3명이 살아있다. 2, 4명이 살아있다. 3, 5명이 살아있다. 로 물은 결과 2, 4명이 살아있다. 는 응답을 주셨다. 하루 밤사이에 생존자 중 한 명이 죽은 것이었다. 그리하여 열 번째로는 그러면 4명의 생존자들중에 그들이 다 살아 나올 수 있습니까? 살아 나오지 못한다. 는 제비를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하나님께 물어보았다. 1,1명이 살아난다, 2, 2명이 살아난다, 3, 3명이 살아난다, 4, 4명이 살이난다, 5, 한 사람도 살아나지 못한다. 로 물으니 하나님께서는 5, 한 사람도 살아나오지 못한다고 하는 응답을 주셨다.

이와 같은 응답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10번씩이나 받은 나는 하나님께 간절하게 눈물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이 엄청난 사건을 놓고 표증으로 제비를 뽑은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저 한사람뿐입니다. 그런데 한사람도 살아나오지 못하고 그들이 모두 다 죽는다면 제가 하나님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은 역사적인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오늘날도 삶과 사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과 표증을 무엇으로 증언할 수 있습니까? 하오니 한사람만이라도 살아나오게 해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간절한 기도를 눈물로 드렸다.

그 당시 우리 교회는 다니엘서를 강해 설교하고 있었다. 마침 다니엘서 에는 왕의 명령을 어기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음으로 평소보다 7배나 더 달군 풀무불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난 다니엘의 세친구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었다. 그런가 하면 향후30일 동안은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굴에 집어 넣어 사자의 밥이 되게 하겠다고하는 왕의 칙서가 공포되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잘알고 있는 총리대신 다니엘이 왕의 금령을 어기고 하루에 세 차례를 하나님께 기도드린 바있다.

이와 같은 다니엘의 기도생활을 포착한 다니엘의 정적들이 왕에게 고소와 고발을 함으로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던져졌으나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들을 보내사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살려 주신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었다.(다니엘6: 21~27) 또한 구약의 요나서를 읽어 보면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도망가던 요나가 큰 풍랑을 만나서 바다에 던져져 큰 물고기에게 삼켜 물고기 뱃속에 갇혀서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그가 회개하고 부르짖으매 요나를 구원해 주신 역사적인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요나2장)

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의 이사야서를 보면 유다의 선한 왕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네가 다시는 살지 못하리라 네 집에 유언하라" 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형 언도를 받았다. 그러나 히스기아 왕은 낙심하지 않고 눈물과 간구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와 눈물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사 히스기아 왕의 병을 고쳐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시고 그 나라를 앗수르 나라로부터 구원해 주신 신 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이사야38장)

나는 이러한 구약성경의 역사적인 사실들에 근거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회의 기도를 드렸사옵고, 제가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렸사오며, 표증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었사오니 받아주시고 한사람만이라도 삼풍백화점 붕괴 매몰 현장에서 살려주옵소서 ! 라고 간절한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주께로부터 유쾌하게되는 날이 이를 것이라" (행3:19) 고 약속하신 존재한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한국 교회의 참회의 기도와 부족한 종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확산하는 데 표증과 확증과 간증을 하기 위하여 한생명만이라도 살아나게 해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드린 기도를 들어주셨다. 할렐루야 !

그 결과로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생존자인 박승현(朴昇賢, 1976~) 양을 삼풍백화점 붕괴 매몰된지 17일 만인 7월15일(토) 오전에 기적적으로 구출하여 생환하도록 허락해 주셨다고 나는 획신하고 있다. 할렐루야 ! 이왕이면 4명 모두를 살려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여 그들 모두가 구출을 받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을 그 당시는 너무나도 절박한 나머지 한명만이라도 표증으로 살려달라고 기도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까닭에 붕괴현장에서 살아나오지 못하고 죽은 나머지 3명과 그 유족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다.

나는 이튼 날 우리 영광교회에서 금요철야기도회 (7월14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한잠을 자고 일어나서 삼풍백화점 붕괴 매몰 17일째 되는 15일(토) 날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켜보았다. TV에서는 아나운서와 구조대원들이 생존자의 발가락이 보인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감탄을 하며 생중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 생존자가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나올 줄로 생각했다. 그 이유는 한국교회가 함께 참회 기도를 했고, 내가 하나님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10회나 묻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린 후 하나님의 은혜로 매몰 17일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 되어 살아 나오는 사람인 까닭에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나올 줄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는 아쉽게도 기독교인이 아니고 불교도였다. 한편으로는 섭섭하고도 실망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을 불교의 석가모니가 받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였다. 요나 선지자는 자기의 예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니느웨 백성들이 멸망하기를 기다리다가 그의 예언이 틀리자 하나님께 불평하고 불만을 토로하였으나 저는 저에게 제비로 응답하신 사실과 예언이 틀려도 좋으니 제발 한사람만이라도 표증으로 살려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그 당시의 상황은 사고가 발생한지 15일~17일이 되는 상황이라서 붕괴된 삼풍백화점 매몰 현장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목숨이란 경각 간에 달려있는 문제였다. 언제 어느 시간에 죽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극한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게 제비로 응답하실 때에도 딱히 몇 명이 살았다고 말씀하시기가 곤란하셨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눈물로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다. 한사람만이라도 살아나와야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은 사실을 간증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한사람도 살지 못한다면 제비뽑은 의미가 무엇이며 어떻게 간증할 수 있겠습니까?

그랬더니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삼풍백화점이 붕괴 매몰된지 17일 만에 박승현 양을 구출하사 생환시켜 주셨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박승현 양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그를 구원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도록 전도할 것이다. 몇 년 전 광명시장이셨던 전재희 전 국회의원님께서 우리 영광교회를 방문하셨다. 그 때 교회사무실에서 마주 대하여 점심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그 사건을 간증해드렸더니 재미있게 들으시면서 내가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박승현 양이 우리 광명시에 살고 있어서 만나 본 일이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가까운 이웃에 함께 살고 있을을 알게 되었다.  

50년 전 군 복무 시절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을 때 양심고백을 했던 맹용진 일병을 이곳 광명시 소하동의 이웃인 하안동으로 이사 오게 하시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응답받고 건축하는 성전 겸 여린이집 현장에 보내사 30년 만에 그를 만나게 하시고 그를 통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허락받고 건축하고 있는 성전의 바닥제를 시공케 하심으로 성전건축공사를 마감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지금은 중년의 부인이 되었을 박승현 님을 만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면 박승현 님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해주고 그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도록 전도할 것이다.  살 롬 !


    < 목회자 칼럼 > 박 종수 목사, 제비뽑기의 성격과 역할

박광재
2021/12/04

   진리의 보고인 성경에서 발견한 보화 '우림과 둠밈'

박광재
2021/12/04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