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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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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거룩한 제비족입니다. ? !
예전에는 강남에 제비족이 있었다. 바람난 강남의 유부녀들을 미혹하여 몸빼앗고 돈빼앗는 파렴치한 족속들을 일컬어 제비족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우리는 제비족"이라니 그 무슨 말인가 ? 거룩한 성경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에 의하여 제95회 총회장으로 선출되시고 총회장을 역임하신 김용실 목사님께서 총회장이 되시기 몇년 전 충현교회에서 개최한 제90회 총회 현장에서 나를 보자 마자 하신 말씀이다.

그 날 총회 진행중 제85회 총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만장일치 결의한 이후 수년째 시행하고 있는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자는 헌의안이 상정되어 성경적, 신학적, 총회정치적인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 그때에 김용실 목사님께서도 발언권을 얻어서 "나는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수혜자가 아니라 피해자다. 불이익을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지나간 수년동안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추방하고 우리총회 위상을 높여 주고있는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왜 폐지하려고 하는가 ? 라고 변호하고 지지하는 발언을 하셨다.

그외에도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지지하는 여러총대님들의 강력한 옹호와 지지발언으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재신임을 받게되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정회하고 총대들은 총회장 밖으로 나왔다. 그 당시 김용실 총대목사님께서 충현교회 광장으로 나오시다가 나를 만나서 하신 말씀이 "박목사 우리는 제비족이야" 라고 쪼크를 하셨다.ㅜ그말을 들은 나는 "우리는 강남의 제비족이 아니라 거룩한 성경의 제비족입니다"라고 응수하였다.

그 이유는 구약성경에서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대제사장인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은 매일 제사를 드릴 때마다 흉패속에 들어있는 '우림과 둠밈'으로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제사를 드리는 일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제사제도를 계시하시고 그 제사를 집전하는 대제사장들이 입을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출28:2)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출28:4)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벙법으로 정교하게 만들되"(출28:15)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출28:29)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28:30)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에봇을 몸에 매고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으라고 명령하셨다"(레8:7~8) 그 이유는 대제사장이 성막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제사를 집전 할 때에 에봇속에 들어있는 제비뽑는 신탁기구인 우림과 둠밈으로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민수기27장21 여호수와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에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그러므로 날마다 평생토록 '코람데오' 하나님 면전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거룩한 대제사장들은 '강남의 제비족'이 아니라 '거룩한 제비족'이라고 불러도 문제가될 이유가 없다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성경의 사실을 근거로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사역을 감당하는 신약시대의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일컬어 '거룩한 제비족'이라고 부른다. 신약시대의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은 새로운 신분은 아론의 후손들인 대제사장들 및 제사장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우위에 있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제사장들이다.(벧전2:1~10)

그런 까닭에 주님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구약의 대제사장들만 뽑아왔던 고유한 사역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사도를 보선한 것이다. 뉴밀레니움 시대인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아하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예장합동 제85회 총회 총대들의 만장일치 결의와 제86회 총회 총대들의 시행을 통하여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인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폐지하려고 온갖 권모술수와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이야 말로 '강남의 제비족' 이나 다름없다 할 것이다.

그러나 해마다 성총회에서 연례행사처럼 자행하고 있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화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근절하고 추방하며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고 성총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고 힘쓰고 있는 개혁적인 총대들이야 말로 '거룩한 제비족'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김용실 목사님과 이러한 대화가 있은 후 5년이 지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김용실 목사님을 예장합동 제95회 총회장으로 제비뽑아 세워주셨다. 김용실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주제하신 제95회 총회에서도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는 헌의안이 상정되어 찬반 각각 5명씩 나와서 정치적인 치열한 공방을 하였다.  

그때 나를 비롯한 몇분의 총대들이 찬성을 하였고 몇분의 정치군 총대들은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발언을 하였다. 당시 김용실 총회장님께서도 발언권을 얻어서 하시는 말씀이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우리총회가 대내외적으로 가장 자랑할 만한'브렌드'인데 왜 폐지하려고 합니까 ? 라고 더 이상 폐지를 위한 반대논쟁을 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계속적으로 실시하자는 동의와 제청을 이끌어 내서 절대다수의 총대들의 찬성으로 계속시행하는 결론을 내리셨다. 이러한 김용실 목사님에 대하여 총회장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제비뽑기 덕분에 총회장이 되었다고 비난을 하는 분들이 간혹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김용실 총회장님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느 분이심을 알고 있는 까닭이다. 김용실 총회장님께서 젊은 날 결혼을 할 것인가 ? 신학대학을 진학해야 할 것인가? 를 놓고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결정에 전폭적으로 맡기고 제비를 뽑아서 결혼을 포기하고 신학교에 들어 갔다는 사실을 나는 김목사님께 직접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목사님께서 영풍회 부흥단체에 회장으로 재직힐 당시에도 회장 선출 선거방법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개정하여 금권선거를 추방하였다고 하는 말씀도 들었다.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 보아서 김용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분이셨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김용실 목사님께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는 것과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이나 고집대로 하기를 원치않고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사역하고 계시는 것을 알고 계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김용실 목사님을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예장합동총회 제95회 총회장으로 제비뽑아 세우시고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막아내셨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김용실 증경 총회장님 우리는 '강남의 제비족'이 아니라 성경의 '거룩한 제비족'입니다. 샬 롬 !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하면 총회는 첫날부터 울음바다 된다.

박광재
2021/12/08

   서정배 총회장님께 올립니다.

박광재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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