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865 1125 7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하면 총회는 첫날부터 울음바다 된다.
기독신문 게시판   14,500 11209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하면 총회는 첫날부터 울음바다 된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를 총회산하의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으로까지 확대하려고 계획했던 원래 방침을 철회하고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를 폐지하려고 하는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 회기 선관위원회에서도 번거롭고 복잡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를 폐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위한 개정안을 총회에 헌의한 바 있었다. 그러나 현부총회장이신 서기행목사님의 신상발언을 통하여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를 폐지하면 본선 제비뽑기에 후보자가 난립할 수 있고 보다 더 큰 문제는 총회 첫 날부터 울음바다가 될것이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옳게 여겨서 기각당한 바 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를리 없는 선관위원회가 아닐텐 데 구태여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면 본선 제비뽑기에 후보자가 난립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인데 그와 같은 사실을 모르고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개정(안)을 총회에 상정하려고 하는 것인가 ? 아니면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를 폐지함으로 본선 제비뽑기에 후보자 난립을 유발시켜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자체를 폐지하기 위한 정치적인 수순을 밟고자 함인가 ?

우리 교단은 대교단인 까닭에 그 만큼 인재들도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 서로가 총회임원들이 되기를 위하여 각축전을 벌리는 가운데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자행하였다. 이러한 선거문화와 선거풍토하에서 총회가 세속화되고 거룩성을 상실함으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는 차원에서 신구약 성경과 사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고 있는 것이다. 번거롭기는 하지만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제정한 목적은 총회 당일 날 치루게 되는 본선 제비뽑기에 후보자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지혜로운 처사 였었다. 그런 까닭에 오늘날까지 무난히 잘 진행되어 왔다.

그로 말미암아 총회임원 입후보자들과 그들이 소속하고 있는 교회와 교인들과 노회원들까지도 이전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열심히 하게 됨으로 영성회복에도 큰도움을 주었는 데 왜 ? 폐지하려고 하는 것인가 ? 이로써 금번에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시는 서기행 목사님을 비롯한 총대 여러분들께서는 선관위에서 헌의한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위한 개정(안)을 부결시켜야 한다. 이미 총회에 상정되어 있는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으로까지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확산시키기 위한 연구안을 금번 총회에서 통과시켜야할 역사적인 사명이 있다 할것이다.

아울러 총회선관위원회에서는 진정으로 무엇이 우리 교단을 위하는 길인가를 깨달아서 지역예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결의한 개정안을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우리 교단 총회의 개혁과 발전을 위하여 본래 계획했던 대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총회임원뿐만 아니라 각 기관장들을 비롯한 21개 상비부장으로까지 확산시키는 선거법 개정안을 채택하여 총회에 헌의함이 좋을 듯하다. 그렇게 하지 않고 지역예선 제비봅기 선거를 폐지할 경우 서기행 부총회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총회 첫날부터 총회임원 선거에서 탈락한 후보자들과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의 낙심으로 초상집처럼 울음바다가 될 것을 염려한다.

박광재  
DATE: 2004.09.02 - 06:55


   심진송 무당과 귀신에게 묻지말고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물으라

박광재
2021/12/08

   우리는 거룩한 제비족입니다. ? !

박광재
2021/12/08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