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인 성경대로 삽시다.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1.12.26 조회 : 5
목회자의 정년도 그렇습니다.
목회자의 정년을 70세로 정한 것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목회자의 정년을 65세로 정하자는 것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세례요한은 대략 31세에 광야의 소리 사명을 마쳤습니다.
예수님은 33세에 인류 구속사역을 완성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모세는 80세에 부르심을 받고 120세까지 광야교회를 목회하였습니다.
성경은 몇세까지만 목회하라고 정하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사항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힘주시는 대로, 능력주시는 대로 사명을 감당할 것 뿐입니다.
이제 모든 사명, 모든 짐 다 내려놓고 그만 쉬라 하시면
31세든 33세든 70세든 80세든 120세든 그 어느 때든지
모든 것 다 내려 놓고 우리의 본향 천국으로 돌아 갈 것 뿐입니다.
내 주여 오직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31세든 33세든 65세든 70세든 80세든 120세든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 해야지
하나님과 성경에 어긋나는 소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언행심사를 다 듣고 계시고, 다 보고 계시는데
말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거나(말라기2:17)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면 안됩니다.(말라기3:13)
성경은 네가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그 말에 대하여 심판을 받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말을 소금치든 고르게 바른 말만 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흡족해 하시며 복주실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합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침해하는 말을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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