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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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396
* 이름:진 명제.
* 조회: 16 회
Re..유일한 대안은 성령의 감동입니다.
네가 하면 더럽고
내가 하면 깨끗하다 하여 거룩한 제비뽑기라 하면 비 상식 적입니다.
유대 군병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입니다.
요나와 배에 탄 선장과 선객들도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도하지 않고 가장 쉬운 방법을 택했죠.곧 제비뽑기를 택했죠,,
성경을 문자로 보면 배는 여객선 정도로 보이고...
선장 하면 여객선을 운행하는 선장 정도로만 생각 할 것입니다.
선인과 선객들도 물건 하역하는 사람들로만 인식하겠지요.
영적으로 보면 어떨까요.
배는 영적으로 보면 무엇이 생각이 날까요.
영적으로 선장을 누구로 보면 되고 선객을 누구로 보면 될까요.
요나를 오늘날 목회자로 보면 어떨까요.
배의 선장을 나로 보고 배의 선객을 나로 보면 어떨까요.
나에게 문제가 왔을 때 너 때문에 내가 이런 문제를 당한 다면서 그것을 구명하기 위해 혹시 배의 선장과 선객들과 같이 제비 뽑기로 쉽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아닌가요.
봐라 내가 점궤을 쳐보니까?
너 때문에 나에게 이런 문제가 왔어 하며 또 다른 목적으로 사람을 세우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계시록에 이런 선장 선객들이 혼줄이 나는 것 보세요.
나는 아니고 너 겠지 하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너 나 할것 없이 모두 심판입니다.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 하여....각 선장과 각 처에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이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바다에서 배 부리는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계18:14-19)
바벨론의 상품으로 인해 만국이 미혹되어 심판받는 것입니다.(계19:2)
바벨론 하면 역사적 바벨론을 상기 하겠지만 영적으로 세상 철학과 술수를 쓰는 사람은 전부 바벨론 사람이며
헛된 철학과 술수는 상품으로 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세벨의 교훈이 교회에 들어와 성경을 대신하며 왕노릇 하고
발람의 교훈이 들어와 물질 만는 주의를 만들어 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 설교나 방법은 전부 바벨론의 상품 이세벨의 교훈이며(계2:20) 발람의 교훈(계2:14) 입니다.
제비뽑기가 좋다고 하지만 그 제비 뽑기는 인간적인 벙법에 불가합니다.
그것은 쉽게 무얼 얻으려는 발상 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도 인간의 심성이 성숙하게 되지 못하면 무용 지물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감동을 응답 받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는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5:14-15)
이 방법이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발전시키는 유일한 대안 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적인 방법(제사) 기뻐하지 않습니다.
오직 피묻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말씀을 통해 거룩해 진 심령이 드리는 말씀과 찬송과 기도를 들으시고
복을 내려 주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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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룩한 제비와 속된 제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