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398
* 이름:진명제
* 조회: 46 회
Re..이것도 거룩한 제비뽑긴가?
거룩한 제비 뽑기라면 예수안에서 행해지는 것을 말하는가요.
그럼 이것도 거룩한 제비 뽑긴 가요.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요19:24)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시22:18)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기 위해 자행된 유대 군병들의 제비 뽑기...
구약시대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풍습대로 혼자 독차지 하겠다고
예수님의 거룩한 옷을 제비 뽑아 나눠 가지겠다는 발상도 거룩한 제비 뽑긴가요.
예수님 계신데서 행해진 군병들의 제비 뽑기니까? 이런 것이 거룩한 제비 뽑기라 한다면...
요나가 풍랑에 희생의 제물 되기위해 뽑은 제비도
거룩한 제비 뽑기 겠네요.(요나서1:7)
맛디아가 가룟유다 자리에 가입하기 위해 뽑은 제비도 거룩한 제비 뽑기라 하겠지요.
사단(가룟유다)의 자리에 가입하는 것이 무슨 거룩한 제비 뽑기 입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속사역 이루기 위해 가룟유다(사단)을 잠깐 사용하시다가
가룟유다(사단)을 뽑아 냈습니다.
구약시대는 단 지파가 사단의 지파였습니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창49:17)
하나님은 단 지파를 잠깐 사용 하시다가 뽑아내셨고...
구약시대 야곱의 예언한 단 지파의 예언이 신약시대에 가룟 유다가 사단이 되어...
말탄의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했다 했습니다.
말탄자는 예수님을 말하고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했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 말합니다
신약시대는 가룟유다가 사단(마귀)이였습니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이 말씀은 가룟유다를 가리킴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요6:70-71)
하나님의 가룟유다를 뺀 11지파에서 요셉의 아들 장자 므낫세가 12지파의 한 사람으로 세워집니다.
므낫세는 요셉의 아들로써 야곱이 축복기도 할때 우수에 장자 므낫세를 좌수엔 차자 에브라임을 축복한 결과 그 당시에는 축복의 말씀은 받았으나 므낫세가 지파를 차지하지 못했고(창48:12-22)참조...
신약시대에 와서 가룟유다(사단)의 뿌리를 완전히 제거 된 다음 그 뿌리째 뽑힌 자리에
요셉의 아들 야곱의 손자 므낫세가 계시록에 12지파 중 한 자리를 차지하게 했습니다.(계7:4-8)참조...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계7:6)
이것도 깨닫지 못한 사도 베드로를 비롯한 10 사도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구약시대에 풍습대로 자행된 제비 뽑기를 통해 맛디아를 뽑아 가룟유다(사단)의 자리에 가입 시켰으나 하나님은 맛디아에게 아무 권한도 주지 않자 그의 행적은 제비뽑을 때 잠깐 나타났다가 행적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가룟유다의 자리는 사단의 자리 였으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기 위해 가룟유다(사단)을 잠깐 사용하시고 가룟유다(사단)의 뿌리를 완전히 제거 했던 것입니다.그는 사단의 종자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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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도가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 회개할 능력을 주시어 회개하고 사역에 복직 되었으나...
가룟 유다는 회개 할 능력도 주지 않으셨고.(히6:3-6)참조,,예수님은 가룟유다를 두고 차라리 나지 않았더면 좋았을 것이라 했습니다.(마26:24)참조... 가룟 유다는 사단이었기 때문입니다.(창48:17. 6:70)
인간의 어떤 자리를 세우기 위해 맛디아를 뽑은 제비가 거룩한 제비뽑기 라면 세상에서 행해지는 제비 뽑기도 거룩한 제비 뽑기라 할 것이며 요나를 바다에 던져 죽이기 위해 뱃 사람들이 뽑은 제비도 거룩한 제지 뽑기라 할 것입니다.사람이 사람을 가려 내거나 세우기 위해 뽑은 제비가 거룩한 제비뽑기가 된다면 이것은 이방신에게 점궤를 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무당도 제비를 뽑게 합니다.손에 무슨 쪽지를 둘고 하나를 뽑으라 하지요 제비 뽑깁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제비 뽑기는 비 논리적이라 생각 합니다.
인간의 본성이 악해서 비리를 저지르는 것이지 본성이 변화거나 성숙되지 못하면 제비뽑아 세운다 해도 비리는 자행되기 마련입니다.
오늘날은 성령시대 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물론 사람의 심령도 헤아리 신다 했습니다.
성령님은 모든것을 가르치며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했습니다.(요일2:27.요16:13)
진리의 성령을 받았다고 시인 하시면....
기도해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성경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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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방된 나라에 일본의 잔재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