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60 11147
Name 사두환
Subject 겁쟁이 박광재목사 회개한 것으로 보아야 할까?
박광재 목사는 저에 대하여 분명히 명예를 훼손 하였다고
하니 겁이났는지
저를 향하여 뱀대가리라고 인격을 훼손한 자신의 글들을
다 삭제 하였다.
그러나 어쩌랴 당신의 입장에서는
삭제 못할 글들이 아직도 남아 있으니
이 사람은 정말 목사로서 성경을 제대로 알긴 아는지
참으로 기가 막히다.
자신의 주장에 반대자는 다 지옥 간다는 저주를 남발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머리 숙여 사과를 한단다.
세상사람이 아닌 성도의 신분에서
다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은 성령 훼방죄로서
새로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를 받지 못한다.
자신의 주장에 반대자에게
이렇게 주의 백성들을 향하여
무차별하게 저주를 하니
이제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까지 앉은 것이다.
성도를 향하여 그렇게 공갈을 치지 말라고
경고 하였건만,
회개는 커녕 광명한 천사로 변신하여
이제 한 술 더뜨고 있다.
이러한 영적 상태를 가지고도 제비뽑기운동을
물건너 미국에 까지 가서 활동할수가 있다니
어찌나 광명한 천사인지 놀랍고 기가막힌다.
더러운 제비뽑기 주동자 박광재 목사여!
당신의 진정한 정체가 당신의 입에서 제 스스로
실토하는 것을 보니
이제 당신의 때도 다하였도다.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기독게시판 네티즌 여러분 !
그 동안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와 관련하여 논쟁하는 가운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누구든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에 대하여 비방이나 비난이나 폄하나 우롱하거나 인신공격을 하지 말고 건전한 비판과 함께 자신의 견해를 밝혀 주십시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는 우리 교단이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결의 채택하여 지역제비뽑기 까지 합하면 4년 차에 걸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그런까닭에 이와 같은 제도를 비난하고 비하하고 우롱하고 폄하하는 행위는 우리 교단을 모독하는 행위이며 더욱이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친히 제정하신 성삼위 하나님을 모독하고 만홀히 여기는 죄가 되는 까닭입니다.
박광재
DATE: 2004.07.18 - 07:50
LAST UPDATE: 2004.07.18 - 07:59
사두환
DATE: 2004.07.18 -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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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