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노조의 처리 방안
세상이 자신의 멋대로 사는 세상이 되었는가 보다
아무리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부르 짖어도
나라와 민족의 흐름이란 순서가 있는 것이다
나라 안에 Y 노조 문제가 나라를 뒤 흔들더니
이제는 교회안에 노조가 기승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다
스승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제자가 스승을 깔고 뭉개는 세상이 되어가니
훈장의 그림자를 그냥 밟고 지나가지 않고
그림자를 피하여 돌아간다는 옛 제자의 도리는 없어진것 같다
허기사 노조를 만들어야 할 사안이 존재하는 것을
오랫동안 방치한 지도자의 안일한 생각을 먼저 탓해야 한다
오만과 교만과 거만으로 종부리듯 하던 그 한 ? 이 노조를 만든 셈이니
이제는 바른 성경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하며
자신의 잘 못을 회개하고 공개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뉘우침을 공동의회에서 결정 하도록 해야 한다
어찌다 이런 일이 교회 안에서 있어야 하는지
노조를 만들고 공포한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지놈의 한개를 넘어서 피지옴의 시대가 온다해도
그런 사람의 유전자를 깊이 연구해 보고 싶다
성경말씀 어디에 노조를 만들라고 되었는지 궁금해서다
사용자는 무었이고 고용자는 무었인며
고용자들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알고 싶다
바울의 생활을 보면
말씀을 증거하며 가르치고 투옥당하고 몰매 맞고
40 에서 하나씩 감한 매를 맞으며 말씀을 전했고
천막짓는 일을 해가며 현 목사의 신분을 다한 그가
결국 목 잘리는 처형을 받았는데
노조를 가입한 목사에게 묻는다
왜 목사가 되었는지 말 해주기 바란다
평신도는 너무 궁금하여 알아야 하겠다
기존 존재 해 있는 헌법도 지키지 못하면서
잇권은 찾아 가겠다는 심보라면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깊는 물 속에 먼저 빠저 보아라
하나님이 필요한 목사이면 살게 해 주실 것이고
필요한 목사가 아니면 죽게 내버려 두실 것이다
용기가 없어 그 행동도 못 하겠거든
어느 총회와 같이 거룩한 제비뽑기를 해봐라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깊은 물에 빠지면
죽을까요 안 죽을까요 묻고
우림과 둠빙 방식으로 해 봐라
거룩한 이란 수식어를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후히 흔들어 살게 해 주실 줄 누가 알겠는가
위임목사를 믿고 정성들여 위임식을 해 주니
제왕이되어 하나님께 명령하던 행위는 이제 버리고
종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돌봐야 할 것이다
이왕 교회노조 문제가 판을 치고 있으니
교회정관을 만들어 임기제로 전환하고
공동목회를 시행하여 다 같은 고용자 없는 사용자로 일하라
사찰 제도를 없애고 자원봉사자를 구하라
아니면 필요한 날만 고용하는 품꾼을 두어라
교회를 쎄콤으로 철통같이 지키면서
사찰이 뭐가 필요한가
꼭 교회지키는 사람이 필요하면 담임목사가 지키면 된다
이 일도 쪽 팔리는 일이면
거룩한 제비뽑기로 결정해 보면 될 것이다
호텔에서 모임이 있는데 교회를 지켜야 할까요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그 것도 싫으면
교회의 운영은 당회에서 주관하지 말고
입교자 명부를 만들고 공동의회에서 결정하여 운영하라
그래도 다른 법조를 만들어 노조를 만들면
그 교회를 폐쇠하고 다른이름으로 교회를 운영하면
그 노조는 없어지는 것이다
교회안에 노조는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를 없애 겠다는 뜻으로 봐야 한다
최후의 방법은 일회용 목사를 두는 것이다
일회용은 항상 깨끗하다
마구루 마라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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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콥트교회 교황 선출방법 제비뽑기 (26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