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한누리
Subject ☞ 내가 옳으면 무례해도 되는가?
내가 옳으면 무례해도 괜찮다는 것이 목사들의 일반적 사고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옳더라도 언제나 gentle해야 합니다. 내가 바른 주장을 하는데 남들이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비난한다면 그것도 그냥 두고 내 할 일만 하면 됩니다. 일일이 다 맞받아 치고 대꾸할 필요가 있을까요? 좀 더 참으시면 큰 사람처럼 보일텐데 너무 예민하시군요.
DATE: 2002.09.26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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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이제는 정말 보기 싫고 읽기 싫은 글이 거룩한 제비 글이다.
그만 하자고 해도 알았다고 누누히 말해도 우이독경이다.
자신이 옳다고 여겨 의견을 피력했으면 상대의 반응도 지켜 보고 인정할것은 인정할 줄 알아야 최소한의 인격아닌가 ?
직분이 목사라고 하면서 목사 이전에 성숙한 인격의 그림자가 보여야 될텐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안타깝고 그러한 본인이 딱하다.
인간이 기본적인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다를바가 없이 행하는데 어쩌면 이경우가 이에 해당 된다고 여긴다면 지나친것인가?
교양이 있는 사람 ,기본을 갖춘 인물 , 근본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절대 지나침이 없다.
지금이라도 과도한 지나침에서 벗어나 기본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성숙한 인간의 모습이 보이길 바란다.
2002.09.26 - 19:45
일당백
훈수를 둔다면, 예민반응 보다는 제대로 사리판단하면 되고,현실을 직시하면 될터인데 꼭 고추가루뿌리는 사람이 있으니....
2002.09.26 - 13:27
오호라
한누리님
제비는 지금부터 강남으로 가고 있는 중 이라네
종교는 자유 국가의 법도 노 고멘크
2002.09.26 - 11:50
내가 옳으면 무례해도 괜찮다는 것이 목사들의 일반적 사고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옳더라도 언제나 gentle해야 합니다. 내가 바른 주장을 하는데 남들이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비난한다면 그것도 그냥 두고 내 할 일만 하면 됩니다. 일일이 다 맞받아 치고 대꾸할 필요가 있을까요? 좀 더 참으시면 큰 사람처럼 보일텐데 너무 예민하시군요.
DATE: 2002.09.26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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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이제는 정말 보기 싫고 읽기 싫은 글이 거룩한 제비 글이다.
그만 하자고 해도 알았다고 누누히 말해도 우이독경이다.
자신이 옳다고 여겨 의견을 피력했으면 상대의 반응도 지켜 보고 인정할것은 인정할 줄 알아야 최소한의 인격아닌가 ?
직분이 목사라고 하면서 목사 이전에 성숙한 인격의 그림자가 보여야 될텐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안타깝고 그러한 본인이 딱하다.
인간이 기본적인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다를바가 없이 행하는데 어쩌면 이경우가 이에 해당 된다고 여긴다면 지나친것인가?
교양이 있는 사람 ,기본을 갖춘 인물 , 근본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절대 지나침이 없다.
지금이라도 과도한 지나침에서 벗어나 기본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성숙한 인간의 모습이 보이길 바란다.
2002.09.26 - 19:45
일당백
훈수를 둔다면, 예민반응 보다는 제대로 사리판단하면 되고,현실을 직시하면 될터인데 꼭 고추가루뿌리는 사람이 있으니....
2002.09.26 - 13:27
오호라
한누리님
제비는 지금부터 강남으로 가고 있는 중 이라네
종교는 자유 국가의 법도 노 고멘크
2002.09.26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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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모르고 "씨부렁"거리는 사람들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