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목사
Subject
☞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고 계십니다
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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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한성진
Subject ☞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고 계십니다.
* 대화방처럼 개인 답글 용서를 네티즌에게 빌면서,,,
목사님의 과분하신 칭찬을 들으며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선구자는 항상 외롭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돕는 이 적으나 물매든 다윗과 같이 분투하시는 목사님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제비뽑기가 온 지상의 교회에 자연스럽게 채택될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물론 반대하시는 분들도사랑합니다.
이것을 통하여 제비는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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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박사일세"라고 말했는 지를 이해하여 주시고 저의 발언을 옹호하여 주신 한성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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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 목사들 중에 박사가 무슨 자랑꺼리가 된다고 그것을 자랑하려고 나는 박사다라고 자랑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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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제가 그런 말을 하게된 동기와 목적이 무엇 이었는지 와는 상관없이 박사학위나 자랑하는 교만한자로 여기며 매도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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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박사일세" 라고 했는지 저의 중심을 헤아려 주신 한목사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DATE: 2003.05.21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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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문소재文巢齋에서 신세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