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626 11219
Name 사두환
Subject ☞광재야, 언제나 사람이 될려나!
쩍하면, 기득권 행사로 퇴출운동이다.
욕얻어 먹을 짓을 하면 당연히 욕을 먹는 것은 정상이 아닌가?
나는 여지껏 상대에게 먼저 욕을 하거나 시비를 걸거나 인격을 무시한 사실이 이곳 게시판에서 단 한번도 없었다.
항상 당신 같은 자들이 먼저 욕을 하며 인격을 비하 하는 그대로를 되돌려 주었을 뿐이다.
네 것을 네에게 되돌려 주었는데도 싫다면 네가 네 스스로에게 쌍욕을 하고 능멸한 것이 아닌가?
따라서 나를 향한 퇴출은 너의 것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나,
사이비이단 노영수와 똑같은 진리의 왜곡꾼이요,
각종신종 거짓말을 지어내는 거짓말꾼인 당신은 하늘의 퇴출감 임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할것이다.
매사 하는 짓마다 청개구리 식이니 어찌 청개구리 라고 부르지 않겠는가?
청*구*야,,
네 청구가 네 자신에게 향한 청구임을 알라,
제비뽑기도 청개구리식으로 말하는 박광재!!!
지금은 너희들의 때인지라, 네게 있는 개구리 영이 네 입에서 나와 온 게시판을 팔딱거리며 돌아다닐지라도 잠시 잠간 후에는 불못에서 팔딱거리며 돌아다닐 날도 그리 멀잖은 일이다.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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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사두환이를 방치하면 않되겠습니다.
┃쌍욕을 하며 우리 교단을 능멸하는 이 사람을 더 이상 용납하는 것은 우리교단의 수치입니다. 하루속히 출입을 차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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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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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합동인지 합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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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목사들이
┃와 이리도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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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신문 14,611 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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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사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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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정신을 너무 놓은 기독게시판지기는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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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하나로 그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은 직무유기다.
┃철저한 이단 노영수 하나 마저 해결 못한다면 그것이 이를 반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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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노력에 대가란 것을 잊지 말라!
┃직무유기를 하고도 월급이 네들 목구멍에 넘어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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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게시판 14,609 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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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사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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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 박광재, 이따위 놈을 합동측 목사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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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야 이 따위 놈들이 합동측에 수둑룩할 것이다.
┃기저귀 임태득이 같은 인간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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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에서 무얼 더 기대할까? 합똥이나 기대하련다.
┃바알세붑의 후손 합똥이여!
┃바알세붑의 뜻은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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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DATE: 2004.10.07 -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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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신문 14,610 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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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사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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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야! 이 병신쌔끼야, 내가 니에게 최후 통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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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네 목적을 다 들어주었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이 병신 목사새끼야.
┃
┃만약에 이 기회에 고소 못하면 네 놈은 공갈 협박을 아주 잘하는 놈으로 여기에 남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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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식님께서 남긴 내용]
┃┃사두환으로부터 명예훼손 당한 증거물이 꽤 된다. 지금까지 고민해 왔으나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질게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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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로 통고한다.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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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DATE: 2004.10.07 - 17:39
┃LAST UPDATE: 2004.10.07 - 20:49 ┃
사두환
DATE: 2004.10.08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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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지금은 게시판 정화시킬 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