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비야
날짜 09.03.03 조회 917
하나님의 계시가 있어도 분별을 못하는 영적인 소경들에게 제비가 필요하였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도 분별하지 못하는 영적소경에게는 제비가 필요하다
계속하여 제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소경이기에 제비 뽑기가 절대 필요 할것이다 그러나 소경들이 모여서 소경들이 하나님의 일을 올바로하겠는가 ?
당면한 문제는 제비뽑기를 할것인가 말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소경에서 영적인 눈을 떠야 제비뽑기 제도가 폐지될것이다
영적인 소경들에게는 제비뽑기 제도 이외 대안이 없다
쪽제비
09/03/0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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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라고 하는 사람은 거룩이 무엇인지 분별이 안되는 사람이다
무식하면
09/03/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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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이 대한한국의 이 종교시대를 무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박광재목사
09/03/0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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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소경들에게는 제비가 필요하였다" ? !
이게 도대체 무슨 소경같은 망언인가 ?
자신들의 삶과 사역에서 거룩한 제비를 실천에 옮긴 제비뽑기 사역자들이 소경이라니 이게 무슨 우맹같은 소리인가 ?
당신의 그 소경같은 눈에는 제비뽑기를 삶과 사역에 적용한 모세와 대제사장 아론과 제사장들과 성군 다윗과 지혜의 왕솔로몬과 초대교회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영적인 소경으로 보이는가 ?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은 그들이 계시로 받은 성경 말씀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으로 삼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당신은 영적인 소경이며 우맹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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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죽이려 하는 독수리들에게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