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비뽑기 선거때문에 순수한 기도회로 모이되었다. 2003-05-15 오전 8:53:53
이름 박광재
제목 제비뽑기 선거때문에 순수한 기도회로 모이되었다.
email holy-lots@pastor.hosanna.net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된 목사,장로기도회가 당초 예상을 깨고 지난해 보다 1000여명 이상이나 더 모인 중요한 원인은 우리 교단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채택 실시함으로 그동안 자행 했던 금권 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사라지고 교단이 거룩한 교단으로 개혁된 까닭이다.
과거에는 목사장로 기도회가 순수한 기도회라기 보다는 마치 예루살렘 성전에서 양과 비들기를 팔며 돈을 주고 받으면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어 버린 장사치들처럼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와 주권을 매매하는 행위를 일삼던 교단 정치꾼들의 장마당과 선거판으로 전락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과거와 같은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해야 할 필요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해야할 필요가 근원적으로 개혁되고 제거되었기 때문에 순수한 기도꾼들만 모이는 기도회가 된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앞으로는 더 많은 기도꾼들이 모이게 될 것을 확신한다.
미스바 광장에 모였던 성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모일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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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올해 ‘제비뽑기’ 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