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성탄을 축하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임마누엘 !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합시다. 하나님게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평화입니다. 할렐루야 ! 동방박사들처럼 도는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처럼 아기예수를 찾아와서 성탄예물인 황금과 유향과 몰략으로 경배를 드립시다.
우리는 with corona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실튼 좋튼지를 불분하고 코로나와 합께 살아야 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로나 이 코로나 병균은 우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피하여 살 것입니까 ? 우리의 눈에는 보이자 않으나 하나님 눈에는 밝히 보이 십이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막아주셔야 안전하게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2020년 전 이스라엘 유대 땅 베들레헴말구유에 임마누엘 탄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드리고 잇습니다. 우리 영광교회를 에덴동산처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지켜주세요. 애굽의 고센 땅에 살고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켜주세요. 도단 성의 엘리사처럼 지켜 주세요.
한국기독교 역사상 이러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상황으로는 성탄절에도 20명 이상 모여서 예배드릴 수없는 정치방역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보다 더 확산하여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 경우 설교자 한 명만 예배에 참여하여 유튜부 SNS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로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나 이를 소멸시켜 주실 분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 외에는 없는 까닭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그것이 '펜데믹'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 사건이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첫째로는 인류가 하나님 앞에 지은 죄에 대한 심판과 죄를 회개하라고 하시는 경고입니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치어죽은 사람들이 이사람들 보다 죄가 많아서냐 아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게 될것이다.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 몇을 죽여서 그들의 피와 함께 우상에게 제물로 바친 사건이 그들이 죄가 많아서냐 아니다 너희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둘째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왔으니 깨여서 기도하며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하시는 경고사인입니다. 마지막 떼에는 각처에 환란과 기근과 지진과 온역이 임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셋째로는 환난의 바람을 불어서 알곡과 쯕정이를 가르시는 것임으로 알곡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알곡이 되지 못하고 쭉정이로 전락하면 지옥불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알곡이 되어야 천국 곡간에 들어갑니다.
네째로는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에 욥처럼 합격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갑절의 복을 영육가에 받으시기바랍니다.
다섯째로는 우리를 하나님의 저울추에 달아보심입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하나님께서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니 미치지 못하여 개인도 나라도 다 망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개인의 생사화복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온 세계 인류의 흥망성쇠를 주관하고 계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소멸시켜주실 분, 막아주실 분, 그리고 지켜주실 분은 오직 참 신이신 유일하신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그러므로 방콕, 집콕만 하실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여서 예배와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다른 모임은 막아도 주일날 하나님앞에 모이는 성도의 모임은 절대로 막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서 자신과 이 민족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부르짖어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고쳐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할렐루야 ?
(미스바 광장에 모여서 기도드렸다. 몸과 마음을 찢으며 기도드리면 고쳐 주신다.) 오라 우리가 하나님께로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찟으셨으나 도로 낫게 해주실 것이며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입이로다. 왜 ? 목사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꾸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리라고 강요하십이까 ?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목사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까? 나느 책임을 지지못하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옛날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하는 날 이렇게 기도들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고 염병과 재앙이 일어날지라고 이곳에 와서 기도를 드리면 저들의 기도를 들으사 고쳐 주옵소서 ! 세상 사람들의 모임과 성도들이 모이는 모입은 구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코로나 바이러스기 전파될 확률이 많이 생김으로 가능한 한 사람들의 모임을 강제적으로라도 억제하거나 스스로 자제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모이는 성도들이 모임인 예배는 그럴 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병을 고쳐주실 분은 오직 한분 살아계신 하나님 외에는 없는 까닭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나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나외에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만이 살아계신 참하나님 이신 까닭입니다. 다른 신들은 다 헛것이며 거짖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 각종 우싱 앞에 모이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킬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서 우상을 숭배한 까닭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기근과 전쟁과 각종 염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기 위해서라도 성도들이 모임은 막아서는 안되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모이기를 힘쓰도록 권고해야 합니다.
말세의 현상 중에 하나가 무엇입니까 ? 각처에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온역이 있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온역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에 우리는 우선적으로 모여서 회개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이 모든 재앙이 물러갑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으 보거든 너희는 깨어 있으라.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너희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이들과 같이 하지 말고 더욱 모이기를 힙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이지를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가 멈출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당국자들에게 권고합니다. 이 팬데믹 비상상황을 정치방역에 이용하거나 교회를 폐쇠하는 법안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너희 하나님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해서 이 재앙이 속히 물러가도록 해달라고 요청해야할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광야교회를 이끌고 있을 때에도 백성들의 범죄로 인하여 하루에 1만4천명이 염병으로 죽는 비상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때 모세는 그의 형이요 대제사장인 아론에게 "너는 향로에 불을 담아다가 산자와 죽은 자 앞에서 하나님께 속죄제사를 드려라" 그 명령을 받은 아론이 향로에 재단 불에 담아다가 속죄제사를 드리니 당장에 그 재앙이 물러가고 치유합을 받았습니다.
성군다윗이 통치하는 시대에도 다윗의 교만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하루에도 7만 명이나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그 때에도 다윗이 겸손히 회개를 합니다. 이 죄는 저 때문입니다. 이 백성을 사하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너는 오르단의 타작 마당에 올라가서 내게 제단을 쌓으라" 예배를 드려라 명령하셨습니다.
다윗은 그 명령에 순종하여 오르단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천사가 칼을 꼿으매 그 재앙 그 염병이 그 즉시로 물러갔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이 비상시국에 우리가 할 수있는 최대의 방역지침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주의 종들과 성도들에게 이제부터라도 하나님께 나아가서 이 민족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행정명령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 방법 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유일한 방역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와서 예배드리고 부르짖으면 고쳐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싯점에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할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왜 ?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라 모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되게 하시는가 ? 우리는 이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여 그러한 교회와 성도들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 첫째 이유는 그들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자신들이 원해서 감염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감염된 사람들은 다 피해자들입니다. 피해를 받은 이들에 대하여 비난과 비방과 정죄의 돌을 던져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그들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둘째 이유는 그들도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려 모일 경우 감염될 확률이 많다고 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목숨보다도 더 귀중하다고 생각하고 교회에 예배를 드리려 왔다가 감염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방콕하고 있는 우리들이 그들을 비난거나 비방하거나 정죄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어리석어 보이고 미련해 보이고 광신자 처럼 보여도 결코 그렇치 안습니다.
저들은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창궐하여도 설령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다가 감염되어 죽을 지리라도 성도의 신앙과 본분을 지키기로 결심한 순교자적인 성도들인 까닭입니다. 저들은 예배를 목숨보다도 더 귀중하게 여긴 하나님 보시기에 귀붕요한 보배이며 우리들 신앙의 사표들이며 모델들이며 살아있는 순교자들인 까닭입니다.
그와 같은 이들이 존재하고 있는 까닭에 한국교회가 그나마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환난과 팝박속에서도 성도는 신앙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로마시대에 핍박을 받은 성도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카타콤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하돌굴에서 박쥐나 두더지처럼 캄캄한 지하 동굴에 숨어서 313년 동안 신앙을 지켯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중국의 지하교회 성도들은 당국자들의 눈을 피하여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다가 발각될 경우 아오지 탄광이나 감옥에 끌려가서 모진 고문과 박해를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리고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제 시대에 신사참배를 놓고 한국교회는 지금처럼 찬반 양론이 있었습니다. 국법을 지키고 형식적으로라도 신사참배를 하고 교회와 신앙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결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신사침배를 반대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들어간 분들도 계시고 끝내는 순교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와 당국의 방침이니까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과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교회와 예배를 지키려고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어느 편에 서야 할 것입니까 ? 스스로 결단해야할 것입니다. 한경직 목사님께서는 그 당시 신사참배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평생을 그것을 회개하셨습니다.
아무리 정부당국의 명령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한다면 하나님의 법과 대치 된다면 그러한 법과 명령에 복종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죄가 되는 까닭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할 것입니까 ? 사람을 기쁘게 해야할 것입니까 ?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까 ?
사람과 정부당국자들을 두려워 해야할 것입니까 ?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아울러 지옥불아 쳐 넣으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할 것입니까 ?
사도바울의 경우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루셀렘으로 올라갈 경우 그가 위험에 처할 줄을 알고 계시는 성령께서 예루셀렘으로 오라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도중 빌립 집사님의 집에 잠시 머물러 있을 때 그 네 딸들 중에 아가보라고 하는 예언자기 있었습니다.
그 여선지자가 바울의 허리띠를 자기의 손에 묶으면서예언하기를 이 띠 임자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경우 이처럼 손이 묶여서 감옥에 갈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예루셀렘으로 올라갑니다. 가다가 이번에는 여러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 역시도 사도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그때 사도바을 비장한 각오로 단호히 이렇게 말합니다."너희가 어찌하여 나로하여금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아 나를 괴롭게 하느냐 ? 성령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에서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나 나는 교회와 복음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죽음을 각오하고 감옥에도 갈 각오와 순교할 각오로 신앙생활을 해야할 비상시국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복음을 위하여 예배를 위해서라면 죽으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로다 하는 순교적인 신앙으로 무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영원히 삶니다.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는 복됩니다. 에스더왕후와 같이, 다니엘과 같이, 세친구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이 죽음을 각오하고 예배와 신앙을 지킵시다.
히브리 산파들처럼,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처럼 하나님 편에 서서 신앙생횔을 하십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크신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마구간에 태여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러 오신 예수의 2020년 탄생일을 맞이하여 주님께 나아와서 황금과 유향과 모략으로 경배를 드립시다.
금번 성탄예배는 세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벽5시와 오전 9시와 오전11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에 성탄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예배를 통제하는 까닭입니다. 그리하여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서 경배를 드린 것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성탄절은 인류 최대의 명절이며 우리 성도들에게는 코로나 정국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치 수없는 최대의 명절인 까닭에 한분도 빠짐없이 다 나오셔서 성탄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기도중에 생각한 불가피한 비상 조치입니다. 가능하시면 새벽에 다 나오셔서 예배를 드리기를 바랍니다. 하오나 새벽에 나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오전 9시와 오전11시에도 성탄예배를 드리려고 하오니 다 나오셔서 함께 동참하시기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신다고 할 것이면 세차례뿐만 아니라 주일예배처럼 오후 2시에도 드리고 싶고 성탄절 날이 금요일이니까 오후7시30분에도 나와서 성탄예배를 드림으로 모든 성도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성탄예배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은 담임 목사의 심정입니다만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함이 매우 섭섭하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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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