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명기 10: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2. 창세기 30:13 레아는 "참 잘 됐다. 모든 여자가 나를 행복한 여자라 부르겠지." 하면서
아기 이름을 아셀이라 불렀다.
3. 고전서 7: 40 그리고 이것은 내 의견입니다마는 과부는 과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
복합니다.
4. 신명기30:15 보아라.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을 너희 앞에 내놓는다.
5. 로마서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6. 시편 128:2 네 손으로 일하여 그것을 먹으니, 그것이 네 복이며 너의 행복이다.
7. 잠언 16:20 삼가 말씀을 따라 살면 행운의 열쇠를 얻고 야훼를 믿고 살면 행복의 문이
열린다.
8.시편 16:2 야훼께 아뢰옵니다.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만이 나의 행복이십니다."
9. 이사야 45:7 빛을 만든 것도 나요, 어둠을 지은 것도 나다. 행복을 주는 것도 나요, 불행
을 조장하는 것도 나다. 이 모든 일을 나 야훼가 하였다
10.마태 5: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마태 5: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12.마태 5:7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14.마태 5: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5.마태 5: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6 잠언18:22 아내를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길, 야훼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본문, 신명기 33 : 24 ~ 29 , 제목 : 너는 행복자로다.
성경에 행복이라고 사용된 용어가 140회나 등장합니다.
전도서 5:20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 없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인 우리 모든 인생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는 마치 우리들의 육신의 부모님들께서 그의 자녀들의 한결같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이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행복이라고 하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의 기준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집에 살고, 호화로은 가구를 들여 놓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세계의 여러나라 국민을 상대로 행복지수를 조사해 본 결과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누리는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부자의 나라에서 사는 국민들일 수록 행복지수가 낮았습니다. 이것은 행복이란 ? 잘살고 부자가 되어야지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것입니다.
부자의 나라에서 자살율이 더욱 높게 나타납니다. 스위스라든지 스웨덴,그리고 미국같은 나라의 자살율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즈음 자살율이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정상급 기독연예인들이 연줄 자살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매우 아픔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다시 내려와야 하는 고로 허무함을 느낌니다. 삶에 의미를 상실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이들이 나타납니다. 행복은 정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낮은 데 있습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당하는 이들을 돌보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남을 도울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
또 어떤이들은 높은 지위와 명예와 권세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도 착각입니다. 행복은 그러한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에서 행복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것인가를 의논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한 천사가 의견을 내기를 행복을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에 다가 숨겨 놓읍시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인간들이 산 정상에 올라가서 그것을 가져 올 것이다.
그러면 저 깊은 바다에다가 숨겨 놓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 그랬더니 그렇게 해도 인간들은 지혜로워서 그곳에 들어가서 건져 올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를 의논하다가 인간들의 마음 깊은 곳에 행복을 숨겨놓자 하였답니다. 만들어 낸 이야기 입니다만 참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행복은 저 높은 산에도 없고 저 깊은 바다 밑에도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행복이 있음을 깨닭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내 마음 속에서 내 가정 속에서 행복을 찾고 누리세요.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행복이 사람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믿으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나는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면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나는 행복한 자라고 믿고 살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성경대로 믿고 살아 가는 삶입니다. 왜냐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지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믿으면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시고 그 첫사람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지상천국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들을 그곳으로 이끌어 살게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한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 두사람이 벌거를 벗었으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뱀의 유혹을 받고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범죄하므로 그때부터 공포와 불안과 사망이 엄슾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행복을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죄사함을 받고 죄로 인정치 않을 사람은 행복하다고 시편에서 증언하고 있습니다. 행복하려고 하면 죄사유 하심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죄를 지었든지 회개하는 자의 죄를 정죄치 아니하시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하노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지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행복자입니까 ?
너와 같이 구원을 받은 자가 누구냐 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 진정한 행복자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행복자는 구원받은 자입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고, 명예와 궨세를 거머쥐고, 호화호식해도 구원을 못 받으면 그는 불행한 자입니다. 홍포입은 부자가 바로 그러한 불행한 자의 표상입니다.
왜 우리가 행복자 입니까 ?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로다는 말씀속에서 우리가 행복자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자가 얼마나 행복합니까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사야서 40: 에서 지렁이 같은 야곱아 내가 너를 도우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시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우리에게 부족합이 없습니다. 비록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를 삼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힘이 없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가난하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많이 배우지 못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병들엇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시는 방패가 되심을 믿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우리가 행복자 입니까 ?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시니 행복자입니다. 성군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나의 방패시로다 하였습니다. 일생을 전장에서 사운 그였습니다만 그의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었음은 하나님께서 그의 방패가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사울이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그의 정예군사 3000명을 풀어서 그를 쫒아 올 때에도 하나님은 그에게 방패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그 많은 위험속에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셔서 오늘까지 안전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살아 갈 것을 믿으시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우리가 행복자 입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의 칼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당에 살면서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그런데 우리의 힘만 의지 할 것이면 백전 백패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광의 칼이 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 주시는 우리는 백전 백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미 이겨 논 싸움을 싸우고 승리할 수 밖에 없으니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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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총을 크게 받은 다니엘의 신앙을 본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