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존귀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기도하는 중에 이 귀한 사역에 총동문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보다도 총회와 총신을 사랑하시는 총회의 어른들이신 증경총회장님들과 증경장로부총회장님들을 우선적으로 모셨어야 하는데 나의 생각이 조금 짧았고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늦기는 하였지만 이제라도 증경총회장님들과 장로부총회장님들께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해야 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석명절 날부터 한주간 동안 증경총회장님들과 장로부총회장님들께 추석명절 문안인사 겸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에 관한 취지를 말씀 드리면서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저의 간절한 호소를 들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장로부총회장님께서는 대부분 긍적적으로 생각하시며 동참하여 후원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금주에 발행하는 기독신문에 또 다시 전5단 광고란을 통하여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감사에 대한 보은과 총회와 총신 역사에 그 헌신을 남기기 위한 차원과 다른 분들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차원에서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현존하고 계시는 여러 증경총회장님들과 장로부총회장님들께들께 문안을 드리고 동참을 호소를 하였는바 아래와 같이 15분의 증경총회장님들과 장로부총회장님들께서 거룩한 부담을 앉으시고 기쁨으로 총신의 발전과 재학생들을 위하여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한 장학금 후원에 동참해 주실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머리숙여 고두사은[叩頭謝恩]감사를 드립니다. 총신과 재학생들을 위하여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에 장학후원 헌금을 약속해 주시고 동참해주신 총회 어른들이신 증경 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을 비롯한 선후배 동문 목사님들께서는 아론과 훌과 같이 무병장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 롬 !
1. 제83회 길자연 총회장님. 2. 제85회 김동권 총회장님 3. 제90회 황승기 총회장님, 4. 제92회 김용실 총회장님. 5. 제98회 안명환 총회장님 6. 제99회 백남선 총회장님. 7. 제102회 전계헌 총회장님.
8 제80회 권영식 부총회장님, 9. 제82회 심판구 부총회장님. 10. 제90회 박홍석 부총회장님 11. 제91회 최명환 부총회장님 12. 제96회 이완수 부총회장님 13, 제99회 이호영 부총회장님 14. 제100회 신신우 부총회장님 15. 제101회 김성태 부총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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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임시(관선)이사회를 지켜본 참담한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