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이사야 선지자의 증언 이사야 9장6절 평강의 왕이라
둘째 : 동방박사들의 증언 (마태복음 2:2)
셋째 : 예수님 자신의 증언 (마태27:11)
넷째 : 빌라도의 증언 (요한복음 19:19-22)
다섯 : 역사의 증언 (역사의 분수령이다, 주전을 뜻하는 BC와 주후를 뜻하는 AD)
여섯 : 온 세계 인류가 이 날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일곱 : 전쟁을 하다가도 이날은 휴전을 한다.
여덟 : 백말을 타고 계신 주님의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만주의 주라하였더라 (요한계시록19:16)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신 그의 나라 란 어떤 나라인가 ?
오직 주께서만 주가 되시고 주께서만 왕이 되시어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인 성도의 한나라 거룩한 제사장 나라이다.
주는 영광의 왕이시며(시24:7-10) 주는 전쟁에 능한 왕이시며 (시24:7-10) 주는 평강의 왕이시며(사9:6) 주는 의의 왕이시다. (사32:1) 의로 통치하신다.
렘46:18 나는 왕이다.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마태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마태27:11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왕이냐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마태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누가19:38 가로되 찬송 하리 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이로다.
딤전 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시편74: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시편 5: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시편24:7-1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리로다.
시편44: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시편47: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시편47: 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시편68:24 나의 왕되신 하나님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시편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편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계시록11: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 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하시도다.
계시록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 우시 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시록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계시록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위 주라 하였더라.
계시록20:4. 순교자들과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배교하는 자들과 성삼위 하나님을 주님의 자리에서 종과 하인과 머슴으로 끌어 내리는 자들과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의 왕 되심을 원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기며 신하의 자리와 어용 왕의 자리로 전락시키는 자들은 그들을 그들의 존귀한 자리에서 끌어 내리시고 그들을 영원히 심판하사 산채로 지옥 불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계`9:2, 20:10)
인간들이 교만히 행하고 오만이 행하여 주를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겨서 주의 주되심과 왕 되심을 인정치 않고 부정하고 대적한다고 해서 그 분의 주되심과 왕되심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영원히 주되시며 왕이 되십니다.
이는 불변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은 피조물인 인간 편에서는 범사에 오직 성삼위 하나님만이 주가 되시고 왕 되시도록 해야 한다.
말로만 나의 주요, 나의 왕이라고 고백할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또는 제도적으로도 우리의 삶과 사역속에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하하시도록 주권과 왕권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나의 삶과 사역속에서 선택과 결정의 주권과 왕권을 내가 행사하면서 주는 나의 주이시며 나의 왕이시 라고 고백하는 것은 이율 배반한 삶과 사역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군다윗처럼 우리의 삶과 사역에서 전지전능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성삼위 하나님을 주님으로 왕으로 모시는 삶과 사역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동방박사들은 그들이 찾아 낸 왕이 비록 어린아이였다 할지라도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황금과 유향과 모략 등 세 가지 예물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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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