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인생들은 미래에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닦아 올지도 모를 불행한 사건과 사고에 대한 불안함을 달래고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싶은 마음과 일말의 보장이라도 받으려는 보상심리 차원에서 한,두개 정도 이상의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과 안전보장을 받으려는 심리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보호본능이며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완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은 전무합니다. 다만 얼마 간의 보장으로 만족해야 할 뿐 입니다.
그것은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이왕에 보장을 받으려면 영원한 안전보장과 영원한 생명보장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영원히 보장해 주는 그러한 생명 보험도 있는가 ? 매우 궁금하시지요 ? 그러시다면 제가 소개해 드리는 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 방법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잘읽어 보시면 귀하는 돈 없이도 나이가 많아도 또는 심각한 질병이 들어 있을 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 보험에 가입 하실 수 있고 또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으실 수 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보험에 들고 싶어도 보험비가 비쌀 뿐 만 아니라 그 절차도 매우 까다롭고 잘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보험회사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 까닭에 자신들의 회사에 이익이 없고 손해를 끼칠 사람인 경우는 보험가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가 많다든지 또는 전에 병을 앓은 병력이 있다든지 현재 병이 들어 있다든지 하면 그러한 이들은 보험메 들고 싶어도 절대로 허락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제약이 너무나도 많고 까다로 워서 보험에 가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설사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손 치더라도 막상 불행한 사고 사건을 당하여 보상을 받으려고 할 것이면 이런 저런 이유와 깨알 같이 작게써서 읽어 보기도 어려워서 읽어보지도 않고 싸인한 약관을 들먹이며 보험금 지급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어느 누구도 구별하거나 차별하지도 않고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모두 받아 주는 보험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만 보장해 주고 그치는 일시적인 보험이 아니라 육신과 영혼과 귀하의 가족 모두를 영원히 보장해 주는 영원한 생명보험입니다.
이름하여 하늘나라 천국 영생생명보험 주식회사 입니다.
이 생명보험회사의 주주는 이 땅에서 예수를 구주로 믿는 신실한 성도들이며 대표이사 회장님은 온 우주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개인의 생사화복과 온 세계인류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고 주장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든지 오라 돈 없는 자도 와서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가난해서 또는 병들어서 또는 나이가 많아서 이런 저런 등등의 이유와 문제로 보험에 들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곧 나아오십시요. 아무런 절차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당장 귀하의 마음 문을 여시고 이렇게 고백하십시요.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내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여 내 마음속에 오시옵소서. 내가 주를 구주로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나로하여금 영원한 생명 보험에 가입시켜 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다만 이렇게 짧은 몇 마디의 기도로 귀하는 영원한 생명 보험에 자동적으로 가입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동시에 귀하의 이름은 하늘나라 천국의 하나님 보좌 앞에 놓인 생명록에 기록됩니다.
그렇게 되면 귀하께서는 이제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전보장을 받게될 것입니다. 귀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실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들을 보내서 귀하의 영혼을 받들어서 평안히 천국으로 인도해 가실 것이니다.
귀하는 거기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면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보험을 다 들어 놓으셨더라도 이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모든 것이 하늘아래서 바람을 잡으려는 헛것이 될 것입니다.
지금 즉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부터 가까운 교회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왕이면 우리 영광교회로 나오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영광교회는 소하동에서 지나 간 30여년 동안을 지역에 노인들과 불우한 이웃들을 섬기는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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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