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회장 김종준 목사님
발신 : 미주중부노회 조직을 위한 도우미 박광재 목사
경유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서기 정창수 목사님
제목 : 미주중부노회 설립을 위한 도우미 보고 및 미주중부노회 조직을 1년 더 연장하는 청원안
지난 104회 총회에서 미주중부노회를 신설하는 결의안이 총회임원회의 실사를 거쳐서 처리하기로 결의 채택되었습니다.
그리하여 3월 일에 도미하여 조직책으로 임명받은 표세흥 목사님과 더불어 3개월동안 활동하는 가운데 미주크리스천신문과 크리스천비전신문에 각각 700불씩 1400불의 전면칼라 광고와
체류경비 600불 포함하여 총2000불을 포함하여 미주왕복 비행기 경비 1500불까지 포함할 경우 할 경우 총경비 3500불 (한회 400만원)을 자비량으로 지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광고의 극대화를 위하여 미주중부노회 설립을 홍보하는 사이트를 만들고 홍보를 한 결과 800명에 이르는 목사님들이 관심을 표명하였고 가입할 의사를 타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에도 창궐하므로 미국 전역에서 모든 종교집회가 금지된 까닭에 금번회기에 조직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까닭에 제105회 총회에서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1년 더 연장해주시기를 청원하오며 헌의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주후 2020년8월20일 (목)일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위한 도우미 박광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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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시무년도별 본봉 사례비 수령액 조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