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를 불문하고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일까 ?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
카네기의 행복론 ?
강철 왕 카네기의 사무실에는 썰물로 인하여 빠져나간황량한 갯벌에 남겨진 배 한척의 그림이 걸려있다. 왜 저 그림을 걸어 놓으셨습니까 ?
질문에 인생을 살다 보면 모든 것이 다 빠져 나가는 썰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네 때가 되면 다시금 밀려오는 밀물도 있는 법이라네 모든 것이 다 빠져나간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다시금 몰려 올 밀물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 찰 것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나는 신발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하다가 길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보았다.
원로 여가수 현미씨의 행복론 ?
마음에 "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그러면 행복하게 살수 있다.
제주도에서 해녀 수업을 받고 있는 어느 인턴 해녀의 행복론 ?
해녀는 물속에 잠수할 때 숨을 모두어 쉬고 들어 가서 전복이며 소라며 성개 등을 따가지고 물위로 나온다. 그리고 물속에서 나온 후에 숨을 내 뿜는다.
어느 노 해녀는 말하기를 " 해녀의 삶은 순간 마다,저승을 다녀온다"고 하였다. 자신의 딸에게는 해녀를 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극한 직업인 해녀가 되기 위하여 해녀학교에 들어가서 수업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 위험한 직중에 하나인 해녀가 되려고 하는냐 고 묻는 PD의 질문에 " 그냥 해녀가 된 것이 행복하다"고 하였다. 마치 자신의 바다의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하였다. 자신의 현실과 직업에 만족하고 살면 그것이 행복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 너와 같이 구원을 받은 자가 누구냐" ? 행복이란 ? 다분히 정신적인 것이며 영적인 것이다. 물질이 많고 성공해야 만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물질을 통하여 얻는 행복은 잠시 누리는 것이다. 물질이 존재할 때만 누리는 찰라적인 것이다.
물질이 사라지면 그가 느끼던 행복도 함께 사라진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을 초월하여 누린다. 전 세계적으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부자 나라가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다. 이와 같은 행복지수는 행복이란? 물질과 무관함을 나타내 보여주는 지표이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먹을 물 한 그릇과 한끼 식사만 있어도 행복을 느낀다.
세계에서 가징 자살율이 높은 나라들은 잘사는 나라들이다. 과거에는 자살율이 가장 높은 나라들 즉 스위스와 스웨덴과 같은 나라들이었는데 어늘날은 불행하게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자살율이 제일 높은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자살'을 꺼꾸로 '살자' 운동을 펼치고 있다. 왜 자살하는가 ? 여러 이유가 존재하겠으나 그 중에 하나는 "자기가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까닭이다. 송명희 시인의 노랫 말중에 " 나 가진 것 없으나 남이 가지지 못한 것 있으니 감사하자"라는 노래가 있다.
없는 것만 생각하지말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만족하고 감사한 삶을 살 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 그러나 이 정도라도 누리고 살고 있으니 감사하구나 생각하면 살아야 한다.
'살아 있음으로 행복하다' '걸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말 할 수있으니 행복하다' 먹을 수있으니 행복하다' '부모가 있으니 행복하고' '자녀가 있으니 행복하다' '친구가 있으니 행복하다' 등등 행복의 조건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행복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하였습니다. 왜 "너와 같이 구원을 받은 자가 누구뇨?" 구원받은 사실이 행복의 가장 큰 조건입니다.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천하를 얻고도 홍포입은 부자처럼 지옥에 가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그러나 우리에게는 구원을 주셔서 천국가게 되었으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자들입니다. 지옥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천국 백성으로 선택하여 주셧으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자들입니다.할렐루야 !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위로 구원을 받을 사람들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니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도록 계획하시고 죄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사 우리의 구주가 되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신 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데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험한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시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
그는 우리를 돕는 방패시라, 영광의 칼이시라.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신다가 구릅들을 탓긴다. 내거 너를 도우리라 반드시 너를 도우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이사야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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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금권선거의 횡횡한 현실, 이렇게 선택된 3명의 전임 감독 중에서 1명을 제비뽑기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