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7년도 부활주일입니다.
사망권세 깨치시고 다시 살아나신 날입니다.
우리 기독교회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부활의 주님은 살리는 영이 되십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 기독교회는 이땅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까닭은 성경과 선지자들과 예수님께서 부활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못하셨다면 성경도 거지시되고 예수님도 사기꾼이될 것이며 우리 기독교회는 사이비집단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부활하셨기에 기독교회의 성경은 진리로 입증되었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와 성자 하나님이 되셨으며 우리 기독교회는 생명의 종교가 된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모든것이 헛것이 됩니다. (14,17)
우리는 거짓증인들이 됩니다. (15)
우리는 망할 사람들이 됩니다.(18)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됩니다.(19)
그러나 주님은 약속대로 부활하셨기에 참되며, 진실한 증인이며, 흥할 사람들이며, 가장 존귀한 사람들이 된것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산다고 하면 믿지를 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합니다. 그러나 그렇치 안습니다.
산천초목을 보십시요, 계란을 보십시요, 하루살이를 보십시요 , 메뚜기와 하루살이, 메뚜기와 개구리의 예화.
부활의 증인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베드로와 11사도들과 일시에 500명이 보았습니다. 의심 많은 도마. 예수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한 사도바울의 개종과 순교등등 저도 부활이 없으면 예수를 믿지 안을것입니다.
부활신앙을 갖은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주의 일에 힘써야 합니다. 각각 행한대로 상급을 얻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줄상이 있어서 속히 오리라 각각 행한대로 상을 주리라
오늘 본문에서도 41절에서 영광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23~24절에서는 부활의 차서도 각기 다름니다. 히브리인서에서도 보다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하여 악형도 구차이 면치 안앗다고 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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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