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칼빈처럼 목회자윤리규정 채택하자.
제네바 교회처럼 목회자 윤리규정 채택하자,
우리 영광교회를 당임하고 계시는 박광재 목사님은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성직자들을 배출한 신아의 명문가정에서 출생하셨고 지나간 38년 동안 이곳 소하동에서 우리영광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선한목자이시며 참목자이십니다.
박목사님의 가문은 한국교회에서 몇 안되는 신안의 명문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한국장로교회의 역사로 말씀드리면 고조부님께 한국최초의 순교자이신 토마스 선교사님을 영접하신 이후 그의 자녀손들이 7대에서 8대에 이르는 신아의 전통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감리교회의 역사적인 전통으로 말슴드리면 박목사님의 조부이신 박성대님께서 아펜셀라 선교사의 전도를 받으시고 예수를 믿으신 이후 한국감리교회의 최초의 신학회 (한국감리회신학교의 전신)를 수료하시고 한국감리교회의 제1호 본처 전도사님 겸 장로님으로 교동교회를 섬기셨습니다.
박성대 장로님의 자녀손들은 5대에서7대에 이르기까지 한국감리교회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고 계십니다. 박목사님의 고조부이신 박기만 옹과 조부이신 박성대 장로님의 슬하에서 지나간 130년 동안 30여명의 목사님들과 30여명의 장로님들과 30여명의 권사님들이 배출되셨습니다.
이와같이 자랑스런 신앙의 명문 가문에서 출생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나간 38년 동안을 소하동의 영광교회를 한결같이 받들어 섬기고 계시는 박광재 목사님을 도와서 함께 신앙생활하기를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부르시면 정중히 모시러 달려 가겠습니다. |
|
0
17852
1191
987 
전도할 전단지에 들어갈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