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569 11381
Name 이재상
Subject 내가 요나이다 (1)
작품을 즐기는데 작가가 나타내는 촛점을 보는 것이지 관객이
제멋대로 엉뚱한 촛점을 말하는 자를 어리석은 자라 한다.
요나서의 촛점은 부활인데 고래 뱃속에 들어간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로 보니 어리석은 자이다.
이런 자를 위해서도 주 예수가 필요하지만 모르면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므로 잠자코 들어야지 모르면서
도리어 큰 소리로 떠드니 웃기지 않는 코메디이다.
왜 대표를 뽑는데만 거룩한 제비뽑기인가?
주 예수도 거룩한 제비 뽑기에서 이스라엘 왕위로
뽑힌 것이 아니라 뽑혀서 사흘 동안 죽으셨다.
요나서에서 풍랑이 일므로 제비 뽑기했다는 말씀은 기독교계가
썪었으니 바다에 빠치우기 제비 뽑기해야하는 것이다.
제비 뽑기에 뽑혀도 다른 분들은 제비 뽑기를 않믿으니까
바다에 빠치우지않아도 돼며 박광재님은 제비 뽑기를
믿는 분이니까 바다에 빠치우면 됀다.
박광재님이야말로 주 예수처럼 기꺼이 빠지실꺼다.
암 기뻐하며 빠치우겠지.
혹시 누가 아나 요나처럼 살아날지.
이보다 멋진 부활절 행사 있으면 말해보라.
제비 뽑기하면 은혜받아 교인 숫자 많이 늘어날 것이다.
성경 말씀은 이렇게 재미도 있다.
DATE: 2005.04.05 - 04:19
LAST UPDATE: 2005.04.05 -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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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