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안, 총회 3구도 폐지 헌의안
제안설명 : 지나 간 8년 동안 3구도를 유지한 가운데 총회임원을 제비뽑음으로 인하여
총회임원 후보자의 인물난이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3구도를 폐
지하므로 인물 난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인물을 총회임원으로 선출할 수 있
기 위함이다.
제2안, 각 기관장 제비뽑기 선거제도 전면확산 실시를 위한 헌의안
제안설명 : 이미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각 기관장으로까지 전면적으로 확산하기로 결의
하여 8년 째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용에서 예외로 있는 총회 산하
의 중요 기관과 직분이 존재하고 있는 까닭에 전면적으로 확산하므로 각 기
관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선출과정에서의 금품 의혹의 잔재를 청산하며
세상법정으로의 고소와 고발을 방지하고 총회의 불협화음을 해소하기 위함
이다.
(총신대재단이사장, 은급재단이사장, 총회총무 및 기독신문 주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제3안, 영광교회 담임 박광재목사 안식년을 위한 헌의안 건
제안설명 : 안식년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성경의 명령으로서 지나 간 29년 동안 지속하
여 온 목회사역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재충전의 필요와 박광재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어 가고 계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와 사역의 세계화
를 위하여 미주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선교현장 방문 및 세미나 개최를 위
함이다.
제4안, 기독신문 사장과 이사장 및 주필 총회총대 금지 헌의안
제안설명 : 제76회 총회 (총회장 : 이봉학목사, 장소 : 대구동신교회당) 는 기독신보사
사장,주필은 사장과 주필직 이외에는 다른 부서의 일에 개입하지 아니하기로
가결하였고, 제84회 총회 (총회장 : 김도빈목사,장소: 정읍성광교회당)에서
도 기독신문사장, 주필, 국장은 총회총대 및 총회적 부서와 위원이 될 수 없
음 이라고 제76회 총회 결의를 재확인 하였는 바 제92회 총회에서 주필이 총
대와 각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결의 위반이므로 총회현장에서 즉
결처리해야 하는 것이 가한 줄로 아오며
제5안, 남평양노회 임원선거규정 개정 헌의안
제안설명 : 제비뽑기 선거제도하에서는 직전노회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그 이듬해 노
회의 당연직 선관위원장으로 추대하도록 하고, 노회장소는 노회장 후보로 출
마하는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는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줄로 알
아서 개정을 헌의 합니다.
제6안, 남평양노회 노회발전기금 개정 헌의안
제안설명 : 노회임원 후보로 입후보하는 회원은 노회발전기금을 내도록하는 규정 중에
후보자가 없어서 선관위에 의하여 추대되는 임원의 경우는 노회발전기금을
강제로 규정하지 말고 자원하도록 선거규정을 개정함이 옳은 줄로 일아서 개
정 헌의안을 제출합니다.
제7안, 남평양노회 임원선거규정 개정 헌의안
제안설명 : 노회임원 입후보자가 단독일 경우 과반수의 신임을 묻기로한 선거규정을 실
시한 결과 시간이 많이 낭비되는 폐단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조항으로 인하
여 후보자를 중심으로 줄서기와 편가르기등으로 불가피하게 당을 짓게되고
계파가 형성되어 보스정치가 부활될 조짐이 보이며 세속적인 선거관행이 재
현될 조짐이 있으므로 단독입후보자일 경우 신임을 묻기로 한 선거규정을
개정하여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것이 좋을 줄로 알아서 헌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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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에서 남평양노회와 제93회 총회에 헌의할 헌의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