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여러 직분을 세우셨습니다.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
습니다. 그 이유와 목적은 엡4:12에서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이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그의 양을 맡기지 않으십니다.
a.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양무리를 맡기셨습니다.
b. 다윗에게 맡기셨습니다.
c. 베드로에게 맡기셨습니다.
3. 그들의 충성을 보신 것입니다.
딤전 1:12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바울은 고백합니다.
행전 20:24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4.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번 아웃을 경험하게 됩니다.
a. 엘리야 선지자가 주여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 함과 같이 또는
b. 예례미야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전하지 않겠습니다. 함과 같은 영적인 공황을 경험합니
c. 베드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 종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로뎀나무 그늘아래 지쳐서 죽기를 구하며 들어 누어 잠들어 있는 엘리야에게 천사를 보내사 떡과 생수를 공급하시고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41: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붙들어 주리라.
요한복음 21:15,16,17,예수님을 세번식이나 욕하고 저주하며 부인하고 모든 것을 포하고
싶은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는 다시금 찾아오셔서 내 양을 먹이라 내양을 치라고
재차 사명을 주십니다.
6. 우리에게 교사의 사명을 맡겨 주심은 상을 주시려는 까닭입니다.
사도바울은 위에서 부르심의 상을 얻기 위하여 달려 가노라고 하였습니다.
계22:12 예수님께서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내가 줄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
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7. 그러므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어떻게 감당해야 합니까 ? 벧전 5:2~4에서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a.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b.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c.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d.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e.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f.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고 권면합니다.
8. 여기에 담임목사로서 몇가지 더 부탁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a. 부지런 함으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b. 한 영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실족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c. 말씀과 기도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 사랑과 헌신으로 어린양들을 보살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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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에 소금이요 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