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남평양노회장
발신 : 영광교회 당회
참조 : 남평양노회 서기
제목 :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실무위원 증원을 요청하는 헌의안
<청원 내용>
주님의 이름으로 제106회 총회장님을 비롯한 목사,장로 총대님들께 문안드립니다.제104회 총회는 미주중부노회의 신설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하여 조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제105회 총회를 통하여 1년 더 연장받았습니다만 그러나 역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지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실무위원인 표세흥 목사와 도우미 역할을 감당한 박광재 목사가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홍보하는 인터냇 사이트를 개설하여 홍보한 결과 지나간 2년 동안 3868명의 관심을 갖고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수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협의하여 제106회 기간에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완성하려고 할 것이면 실무위원 표세흥 목사 한 분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까닭에 원활한 업무수행과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완성하기 위하여서 미주중부노회 신설 최초발의자 일 뿐만아니라 본 노회 전 노회장과 지나간 12년 동안 총회 총대로 수고한 바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박광재 목사를 추가로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실무위원 내지는 실무위원장으로 임명해 주시기를 청원하는 헌의안을 올리오니 허락하여 주시기를 앙원합니다.
주후 2021년2월28일 (주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당회장 하만규 목사
당회원 김지영 장로
당회원 정봉환 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남평양노회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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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꽃씨 뿌리는 남자 소강석 총회장님께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