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293 11358
Name 이석봉
Subject ☞ 조집사님께!
불필요한 논쟁을 그쳐야 할 이유
어느 글에서 본 것 같습니다.
욕정은 그칠 수 있지만
논쟁은 끝에 도달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서로 참아야 할 이유입니다.
논쟁이란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시작이 각자의 주장이기 때문에
그 끝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박 목사님의 주장하시는 제비뽑기는 부정부패가 만연한 현실적인 상황에서 도입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이 선하게 바뀌면 선거 제도가 살아날 것이나 욕심이 설치는 인간 세상에서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제 불필요한 논쟁을 거두시고
영혼을 살리는 귀한 자료들을 제공하시는 지혜와 은총을 입으시기 기원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은 일초 일초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성의 귀한 일초를 생산하도록 노력합시다.
샬롬.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Name 조영식 ( dekal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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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무식한 박광재 목사에게 지식이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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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식하고 돌대가리인 사람과
┃진리를 논하는 것이 무신론자에게 덕이 되지 않으니
┃이런 무식한 목사를 세운 교단이 한스런다
┃
┃목사이면 다 목사이겠느냐
┃다른 목사님들께 누를 끼치면서까지 발버둥치는 꼴이 가련타
┃
┃그래 이단자로 전략해라
┃아이쿠 이 돌대가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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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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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
┃┃조영식씨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알지를 못하는 까닭에 쌍수를 들고 반대하며
┃┃비방하며 우롱하고 있아오니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시고 저의 마음에 평강과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사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에 도전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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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3.16 - 10:36
DATE: 2005.03.16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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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박광재 목사에게 지식이 있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