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2: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시편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96: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잠언 18:12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장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다.
잠언 4:8 슬기를 품속에 간직하여라. 그 슬기가 너를 존귀하게 해줄 것이다.
잠언 13:18 책망을 달게 받는 자는 존귀하게 된다.
살전 4: 4 각기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아내를 취할 줄 알고
살전 5:13 그리고 그들의 사역을 인해 사랑으로 그들을 존귀히 여기십시오.
시편 8:5 그를 하느님 다음가는 자리에 앉히시고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워주셨습니다.
인사 : 보배롭고 존귀한 명품인생이 됩시다.
사람들은 명품을 좋아합니다. 명품을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명품을 귀중하게 여깁니다.
얼마 전에 나폴레옹이 지휘할 때 쓰던 보검이 그의 먼 후손에게 56억원에 팔렸습니다.
피카소나 밀레나 렘브란트와 같은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뉴욕의 소도비 경매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에 팔립니다. 그 까닭은 유명한 화가가 그린 명화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작가인 김수근 화백의 그림도 최근에 4~50억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명품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독생 성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를 대신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들어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을 보배롭고 존귀한 명품인생으로 만들어 주시는가 ?
첫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사람을 명품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둘째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을 명품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셋째로 요셉과 같이 코람데오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넷째로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 드러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다섯째 다니엘과 모르드개 같은 사람이다.
여섯째 전도하는 사람이다.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해 주리라
우리가 보배롭고 존귀한 명품인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첫째로 함께하시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이다. (명품을 보호하듯)
둘째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를 살려 주시기 때문이다.
셋째로 우리를 구속해 주시기 때문이다.
넷째로 우리를 존귀케 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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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종 칼럼] 후보검증위를 주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