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주후2020년02월27일, 도우미 박광재 목사 제1차 미국입국하다. (항공비 1200불)
13) 주후2020년05월28일 3개월 동안의 도우미 역할을 마치고 미국에 팬데믹의 창궐로 인하여 귀국하다.
14) 주후2020년3월11일, 미국정부에 실무위원, 표세흥 목사 명의로 미주중부노회 명칭을 제1차로 등록하다.
15) 주후2020년02월27일. 미주크리스천신문사에 "제104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결의문"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하는 결의문 채택이라고 하는 공고문을 전면 칼라로 홍보 광고하다.(광고비700불)
16) 주후2020년3월12일, 미주크리스천비전신문사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총회 결의문"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하는 결의안 채택"이라고 하는 공고문을 전면 칼라로 홍보 광고하다.(광고비600불)
20) 주후2020년10월16일, 도우미 박광재 목사 제2차 미국입국하다. (항공비 1200불)
실무위원 표세흥 목사와 미주중부노회신설조직을 위하여 미주지역동문들의 협조를 구하다.
21) 주후2020년11월 15일, 박광재 목사 1개월 동안의 도우미 역할을 마치고 귀국하다.
23) 주후2021년3월8일, 도우미 박광재 목사 제3차 미국입국하다. (항공료 1200불)
24) 주후2021년3월25일, 미주크리스천비전신문사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총회 결의문"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 1년 더 연장헌의안 헌의자 남평양노회 목사총대 박광재 목사,남평양노회 노회장 기우정 목사)은 총회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결의하다.
25) 주후 2021년03월25일, 미국정부에 도우미 박광재 목사의 이름으로 미주노회 명칭을 제2차 재등록하다.
26) 주후2021년4월28일, 1개월 동안의 제3차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위한 도우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다.
27) 소강석 총회장의 특별지시로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 소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향후 미주중부노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
지나간 1년6개월 동안 총5개월동안의 미국에 체류하면서 도우미 역활을 감당하면서 자비량으로 사용한 총경비 5500불 한화로 600 여 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오나 제105회 총회 소위원회가 저를 실무위원으로 임명해주실 경우 장차 들어갈 순수 경비는 대략 2500불 한화300여 만이 더 들어갈 예상입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9천불 한화 1000만원의 경비가들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이 모든 경비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자비량으로 층당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중부노회 명칭에 대하여 말슴드립니다. 중부노호는 지역성을 떠나서 미주지역노회를 조직할 때 교회형편상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동부노회와 서부노회에 가입하지 못하고 중립지대에 놓여 있던 모든 교회를
받아들여서 중부노회를 설립하는 것을 청원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도 동부와 서부지역을 뺀 그 중간지역에 있는 모든교회를 총망라한 광의적인 명칭임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지나간 1년6개월 동안의 미주중부노회신설조직을 위한 활동을 보고합니다. 참고하시고 부족한한 저를 제105회총회가 결의 채택한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1년 더 연장에 대한 임무를 수행할 수있도록 실무위원이나 그에 합당을 직함을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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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열 교수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