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273 11357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참으로 사명도 각 가지이다.
내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글을 올리기만 하면 조영식씨와 사두환군이
시비를 걸고 따라 붙는다. 참으로 사명도 각 가지이다.
오늘은
대심방이 끝나는 대로
시간을 내어서 그동안에 이 두사람이
얼마나 나의 글에 대하여 비방과 비난과 비하와
우롱과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딴지를 걸어왔나를 조회해 보았으면 싶다.
아마도
짐작컨데
각각 단행본 한권정도씩 쓸
분량의 비난을 퍼부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고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비하와 우롱과 비난을 먹으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는
점점 뿌리를 내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가며
교단적으로 교계적으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똥이
더러운 것이로되
그러한 걸음을 비료로 주어야
수박과 참외와 같은 맛있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듯이
조영식씨와 사두환군의 비난과 비방과 우롱을 걸음으로 사용하셔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계심을 믿는다.
박광재
DATE: 2005.03.16 - 07:46
LAST UPDATE: 2005.03.16 - 08:41 |
|
0
17852
1191
992 
☞ 가징스러운 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