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274 11357
Name 사두환
Subject 오히려 이를 지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명예훼손 운운 하는데 박군은 나를 향해 호로새끼 라고 까지 하였다.
박군 자신이 한 명예훼손은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나...
올바른 지적을 해주어도 입과 귀를 닫으니 그 입과 귀가 먹은 것 아닌가!
이는 이미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이 박군에게 들어간 것이라.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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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글을 올리기만 하면 조영식씨와 사두환군이 시비를 걸고 따라 붙는다. 참으로 사명도 각 가지이다. 오늘은 대심방이 끝나는 대로 시간을 내어서 그동안에 이 두사람이 얼마나 나의 글에 대하여 비방과 비난과 비하와 우롱과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딴지를 걸어왔나를 조회해 보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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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짐작컨데 각각 단행본 한권정도씩 쓸 분량의 비난을 퍼부었을것으로 생각된다.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고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사두환
DATE: 2005.03.16 -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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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박광재 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