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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충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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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결과] 남평양 노회임원 제비뽑기 규정 첫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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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결과] 남평양 노회임원 제비뽑기 규정 첫 의결

[ 기독신문 2006-10-17 오후 1:51:07,   조회수 : 41 ]

남평양노회(노회장:황정식 목사)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옥토교회(김신성 목사)에서 제159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노회 사상 처음으로 노회 임원 선거 제비뽑기 규정안을 의결했다. 노회가 제비뽑기를 규칙에 명기한 것은 전례가 없었던 것으로 향후 노회 차원의 제비뽑기 임원 선거의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목사 안수 : 김계환 하근태 채경석
▲ 원로목사 추대 : 성동철
▲ 강도사 인허 : 권수덕 김판준 박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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