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251 101188
Name 전활성 ( http://han010.com.ne.kr)
Subject 거룩하신 목사님들.....
우리는 지금 이단자의 쉴새없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단의 공격앞에 우리의 보수신학과 진리응 지키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 이웃교단의 한 목사님은 합동측 동역자들의 무심함을 지적 하셨습니다.
이 게시판에는 교수님도 계시고 이단을 연구 하는분도 계시고 기독신문주필로 추천을 받으신분들까지 계시는곳입니다.
그런데 이단자가 들어와 독판지는것을 물끄럼히 바라보기만 하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것입니다.
초대 교부이신 익나 티우스는 어느날 공중목욕탕에 들어 갔다가 이단자가 자신이 들어 있는 탕속에 들어 오는것을 발견 합니다.
그는 벌거벗은체로 뛰쳐나갑니다.
[큰일 났다. 이단자가 들어 왔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벼락을 치면 나도 죽는다.]
이단자는 용납해서도 않되고 교류해서도 않되고 심지어 그와 논쟁을 벌려서도 않됩니다.
그는 지금 말도 않되는 주장으로 우리 보수 교단을 능욕하고 있습니다.
교단을 막론하고 신학을 공부 하신 모든 동역자님들게서는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이단자로 부터 경멸을 받은 의분을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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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초보에 머문 정통 교리자들...
예수님이 오셔서 정통에 매여있는 유대바리새인들에게 복음을 제시하며 4000년 동안 조상(너희 아비는 마귀)이 전한 유대정통교리를 버리고 복음(예수)을 따르라고 했을 때 바리새인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예수님보고 바알세븝을 힘입어 하나님을 부인하는 저는 이단이라고 조롱하며 핍박했듯 이 세대의 관원(거짓목자)들도 혈과 육에 속한 바리새인들의 후손들처럼 정통교리에 매여서 하나님의 참(영적)진리를 전하는 예수의 종들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죽이기까지 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통교리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변하며 새시대가 되면 새법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애굽 바로 밑에서 신앙했을 때는 바로(세속주의 거짓목자)가 만들어 논 교리(세속주의 기복신앙)를 따라 신앙하다가 모세를 통해 광야로 인도된 후에는 율법(십계명-교리)을 따라 신앙하며 요단강을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교훈을 배우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복음(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신앙하는 것처럼 오직 시대 시대마다 교리는 변하는 법입니다,
정통을 고집한다며 도의초보에 매여 있으면 이는 초등학교 수업만 받다가 끝내겠다는 것이며 초등학교 교육을 이수하면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나와 사회인이 되는 것처럼 진리안에서도 순서와 과정이 있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처음에는 바로(세속주의 조장하는 삯군목자) 밑에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다가 기복적인 신앙으로는 인생의 허망한 마음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신음하다가(전1;1-3) 하나님은 율법을 가진 사명자를 통해 그 인생을 구원해 주시는데 이때 율법을 통해 그동안에 기복적인 신앙으로 고정관념화 된 육신의 자아가 깨어지고 죄인 중에 괴수임을 자각 할 때(롬7;6-15)참조....하나님은 다시 생명의 복음을 가진 사명자를 보내 그를 복음으로 교훈하고 가나안천국으로 인도하여 그 사람도 스스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깨우쳐지고 성령의 가르쳐 주심으로 스스로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요일2;27)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요16;13-15)
도의초보에 머문 정통유대 교리자들,,,,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히6;1-2)
오늘날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 머문 도의초보 정통교리자들....
*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날마다 주여 주여 하고 중언부언하며 고백하는 자들...
* 표면적 육신의 할례 즉 교회의 법에 따라 의식으로 하는 세례식과 각종 안수를 받는 행위들.
* 원죄와 자법죄를 날마다 낱낱이 고백하며 회개해야 죄가 사해지고 천국간다고 가르치는 자들,,,
*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사후에 죽은 몸이 부활한다고 믿고 가르치는 자들....(불교교리에 빠진 자들)
* 예수를 잘 믿으면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 많은 상급을 받고 잘못 믿으면 지옥으로 가 형벌을 받는다는 심판에 관한 터(교훈)을 가르치고 믿는 자....
이들은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옛법에 매인 도의초보의 어린아이 신앙인으로 유아틱한 자들이다.
완전한데 나아가 장성자한 자가 되어야 할 그들이 도의초보 정통교리에 매여 있으니 이들을 보고 절룸바리 소경 귀머거리라는 것이다.
완전(장성)한 곳 으로 나아가라(가나안-지성소)
*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2-14)
DATE: 2004.08.23 - 20:35
LAST UPDATE: 2004.08.23 -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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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단임이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