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1일 (주일) 한국기독교소식 5면 예장 합동보수.개혁연합 통합 재확인, 86회 총회서 명칭 채택예정, 총회장은 연합측에서 맡기로하고, 부총회장은 합동보수측에서 복수로 추천해 본인들이 제비를 뽑아 당선된 자로 결정하기로 했다.
2001년 4월 7일 (토) 코리안크리스챤신문 4면 "콥트교회 총대주교 선출방법 '제비뽑기" 100명 후보중 좁혀진 세명과 예수님 이름 4개 양피지에 써 기도후 뽑은 것이 예수님일 땐 마땅한 자 없는 것으로 간주
2001년 4월 7일 (토) 크리스찬투데이 3면 박광재목사가 펼치는 성경적 제비뽑기 운동
2001년 4월 11일 (수) 기독신문 3면 '제86회 총회선거 공고, 선거에 대한 규제(제6장 21조)-제21조 제비뽑기에 대한 규제는 다음과 같다
2001년 4월 14일 (토) 목회자신문 1면 부총회장 제비뽑기 확정, 합동총회,임원선거 규정채택
2001년 4월 15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제비뽑기' 첫 부총회장 윤곽, 예장합동, 황승기목사.한명수목사 봄 노회서 추천받아
2001년 4월 25일 (수) 기독신문 5면 봄 정기노회 촬요, 경기북-제비뽑기 신학적 입장 물어
2001년 5월 5일 (토) 한국기독공보 3면 기자수첩-역사에 남을 일, 대안으로 제비뽑기를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 총회에 이어 올해에도 몇 노회에서 이 제도를 헌의했다. 총회적으로도 규칙부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2001년 5월 7일 (월) 장로회보 3면 목사.장로기도회에 붙여,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보고 - 하태조장로(총회 선거관리위원회 회계)
2001년 5월 9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목사.장로 기도회와 제비뽑기 선거방식, 우리 총회 같은 대규모 교단의 임원을 뽑는데 제비뽑기 방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것인가? 그렇다면 총회의 상비부서와 노회, 개교회도 모두 제비뽑기로 해야 할 게 아닌가?
2001년 5월 12일 (토) 한국기독공보 27면 총대직접,제비뽑기' 전국 공개토론회, 일시:2001년 5월 28일(월) 장소:연동교회당(이성희목사) 사회:정태봉 대표회장(묘동교회)
2001년 5월 12일 (토) 한국기독공보 3면 <사설>총회 부회장 후보들에게-제86회 총회를 앞두고 60개 노회가 춘계노회를 마쳤다. 이번 봄노회는 9월에 있을 총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각종 헌의안과 함께 21세기 첫 부총회장을 선출할 선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1년 5월 13일 (주일) 기독교신문 18면 예장 통합측 부총회장에 3명 입후보, 합동측은 2명 추천, 제비뽑기로 선출
2001년 5월 16일 (수) 기독신문 1면 정치풍토 개선 '청신호', 전국 목사.장로기도회 10일 끝나-이번 목사.장로기도회는 총회임원을 제비뽑기 방식으로 선출토록 한 덕분에 가열되었던 정치 풍토가 완전히 사라진 점이 눈에 띄었으며
2001년 5월 16일 (수) 기독신문 28면 목사.장로기도회 이모저모, 예년에 비해 차분하게 진행-지난 총회에서 총회 임원선거의 제비뽑기가 전격적으로 채택되면서 과열양상까지 보였던 선거전이 쑥 들어갔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기도
2001년 5월 19일 (토) 목회자신문 6면 "총대직접,제비뽑기' 전국 공개토론회, 일시:2001년 5월 28일(월) 장소:연동교회당(이성희목사) 사회:정태봉 대표회장(묘동교회)
2001년 5월 19일 (토) 한국기독공보 2면 '제비뽑기' 공청회, 규칙부, 전국6개 지역서
2001년 5월 25일 (금) 국민일보 16면 “총회 부정선거 제비뽑기로 막자", 예장통합 바른목회 실천협.청년회연합서 제안
2001년 5월 26일 (토) 한국기독공보 27면 '제비뽑기' 선거제 공개 토론, 28일, 바른 목회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및 총회
2001년 5월 27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제비뽑기 공개토론회, 28일, 통합 바목협
2001년 5월 29일 (화) 국민일보 16면 한국 교회 일치.선거개혁 주도, 바른목회협 창립 10돌… 특히 선언문에서 주장한 금품 및 향응제공금지,교회 도덕성 회복은 오늘날까지 한국교회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됐으며 최근 각 교단에서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는 총회 제비뽑기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2001년 5월 30일 (수) 국민일보 16면 부총회장 '제비뽑기' 잘될까, <예장통합 바른목회협 토론회> 찬성론-신구약 시대의 선거제도,금풍향응 부정.타락방지, 신중론-민주시대 개인선거권 무시, 거대 공탁금 신설은 모순
2001년 5월 30일 (수) 기독신문 18면 '제비뽑기가 부정막는다", 통합 바목협 토론회-예장통합 바른목회실천협의회는 5월 28일 연동교회에서 '제비뽑기 전국 토론회'를 열고 현행 선거제도나 방법으로는 타락과 부정을 막을 수 없다는데 인식을 함께하며 '제비뽑기'만이 더 이상 총회를 더럽히지 않는 최선책임을 밝혔다.
2001년 5월 30일 (수) 기독신문 2면 '제비뽑기 시행 반대" 전국장로회 26일 임원세미나서 결의문 채택-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김상권장로)가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2001년 6월 3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바른목회 정착 노력 '재천명'-제비뽑기에 대한 지지와 함께 목회현장에서 바른 목회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01년 6월 3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총회 제도개혁.연합과 일치'에 주력, 제비뽑기 공론화.민사운동 재고 주장 등 연구와 대안 제시
2001년 6월 3일 (주일) 미주복음신문 4면 부정선거 절연 위한 활발한 움직임, 깨끗한 총회, 제비뽑기 등 선거방식 논의
2001년 6월 6일 (수) 기독신문 12면 "유권자 의사표시 방해, 제비뽑기 방식 반대 - 이길원목사(경인교회)"
2001년 6월 6일 (수) 기독신문 3면 '제비뽑기의 정착을 바란다"-21세기 비전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2001년 6월 9일 (토) 기독교타임즈 1면 감리교회 4대과제 제시 ①예언자적 사명 ②나눔과 섬김 ③일치와 화해 ④평화통일 -위대한감리교회대회
2001년 6월 9일 (토) 기독교타임즈 3면 <사설> 위대한 감리교회운동의 제 일단계- 오죽하면 제비 뽑자고 까지 햐라마는 유권자의 양심문제이다.감독선거 방법이 입법회의의 최대 과제이다.
2001년 6월 9일 (토) 한국기독공보 27면 총대 직접 제비뽑기 참여, 후보 난립 방지 자격 강화, "금권타락방지에만 초점" 지적도 - 바목협.서울노회 제도연구안 발표
2001년 6월 10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제비뽑기 성경적이 아니다" 합동 장로회연합 성명
2001년 6월 10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제비뽑기 반대입장 천명,합동측-전장연 제비뽑기 반대입장 천명, 통합측-증경총회장 "장로교 정치와 모순" 지적
2001년 6월 11일 (월) 기독신보 2면 <사설> 제도권 안팎은 다르다- 1.전국장로회의 제안은 제도권 밖이다. 2.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의성명도 제도권 밖의 일이다.
2001년 6월 13일 (수) 기독신문 3면 '제비가 강남갈 수도"-6월 11일 구미 상모교회에서 열린 경북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
2001년 6월 16일 (토) 한국기독공보 4면 21세기 교회 변해야 산다 - 교회 선거문화 변해야 한다 ,불법.탈법, 시간지나면 '흐지부지',고른 이재 등용 위한 지역안배제, 과열 부추켜, 선거 브로커들 횡포에 후보자들 '울며 겨자먹기', 식사와 거마비로 하룻밤 수천만원에서 억대까지
2001년 6월 17일 (주일) 기독교신문 5면 <지팡이> 합동측 장로들이 '제비뽑기'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 '위상(?)하락' 우려
2001년 6월 17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하나됨은 21세기의 명제(바른목회실천연합회 대표회장 이승용목사) - 총회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제비뽑기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 "금권 타락선거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고 언급한 이 목사는 이를 통해 "선거제도가 조금이라도 개선 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총 내에 정착.확산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힘주어 강조
2001년 6월 18일 (월) 한국선교신문 5면 '제비뽑기 과연 성경적 대안인가, 바른목회실천협의회 토론회 찬반 양론 엇갈려- <찬성-박광재목사> 선거제도 개혁 최우선 과제.성경제도 따르는 것 당연, 금권타락 선거추방 위해 유일한 대안으로 성직매매 방지, <반대-이종성목사> 제도를 고치기 전에 회개운동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제비뽑기는 민주적 제도가 정착되지 않았을 때이다
2001년 6월 20일 (수) 기독신문 13면 '제비뽑기 절대성 이의, 미칠 파장에 신경써야-지난 총회에서 전격적인 총회장 '제비뽑기'가 가결되엇다. 이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동시에 여러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01년 6월 20일 (수) 기독신문 2면 총회 임원후보, 등록원서 확정, 선거관리위 19일 모임… 제비뽑기 실시 원년인 올해는 총회장 서울지역, 목사 부총회장 중부지역, 장로 부총회장은 영남지역 후보로 등록한다는 선거규정 제9조 7항의 내용을 확인했다.
2001년 6월 20일 (수) 기독신문 3면 "중부지역 어디까지냐"… 제비뽑기 실시 원년인 올해 누가 임원 후보로 나설 것인지 최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6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순환제 규정 중 목사 부총회장은 중부지역 후보로 한다는 내용을 두고 설전
2001년 6월 23일 (토) 한국기독공보 1면 '제비뽑기"공청회 총회차원에서 제비뽑기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01년 6월 25일 (월) 기독신보 8면 제86회 총회임원선거 공고 제5장 선출방법 제13조 총회임원 선출은 제비뽑기로 한다.
2001년 6월 27일 (수) 교단종합 2면 "총회임원 후보 추천 난립 선거 규정대로 시행해야"- 중부협의회 22일 임원회
2001년 6월 27일 (수) 기독신문 3면 "신사협정 깨뜨렸다"- 6월 22일 대전 로얄호텔에서 열린 중부협의회 임원회,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제비뽑기 거부운동에 동참하자"
2001년 6월 27일 (수) 기독신문 5면 인터뷰/한목협 대표회장 연임 옥한흠목사 "교회의 사회적 책임 의식해야" 제비뽑기 제도 정착위해 교갱협 나설것.
2001년 6월 30일 (토) 국민일보 10면 부총회장 제비뽑기 논란 "혼탁선거 막는다"-"비민주적인 발상"- 예장통합 공청회 찬반 격론
2001년 6월 30일 (토) 기독교공보 4면 <참지도자론> 지도자, 그는 누구인가? "지도자는 출세와 성공을 위해 권모술수로 얻는 부귀, 명예, 권세를 분토처럼 버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며 언제나 즐거워 하는 이가 되어야 한다" - 임택진목사(청량리중앙교회 원로목사, 증경총회장)
2001년 6월 30일 (토) 목회자신문 10면·<문성모 칼럼> 총회장과 제비-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2001년 6월 30일 (토) 한국기독공보 4면 "이대론 안된다"위기감 고조- 선거 어떻게 할 것인가? 금품타락 선거 방지에 초점,'제비뽑기'대두
2001년 6월 30일 (토) 한국기독공보 6면 제 86회 총회 부회장 후보 정책질의- 86회 총회 부회장을 말한다. 최병곤목사/동산교회 시무, 강성두목사/충남제일교회 시무, 이인구목사/장위동교회 시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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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카렌다 2001.6-20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