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분 : 하박국3장1~2 제목 : 주는 주의 일을 수년내에 부흥케하옵소서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기해년 즉 황금돼지 해라고 해서 복을 많이 받으라고 덕담을 나누고 또는 복을 많이 받아야 하겠다고 하는 기대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이란 ?
황금돼가 주는 것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행한대로 복을 주시는 까닭에 복받을 짓을 많이 해야 많은 복잉임할 줄로 믿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꿰를 쫒지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1:1)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있느니라.(계1: )
순종하는 자에게 복이 임하는 불로 믿습니다.
믿음이 조상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비결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은 까닭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한 결과 입니다.
떠나라 하면 떠나고, 아들을 바치라 하면 바치고,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하고, 하나님을 가까히 하여 친밀한 영적인 교재를 나누고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금년은 돼지 해이기 때문에 돼지처럼 살면 안됩니다.돼지는 먹기만 좋아하고 게으릅니다. 더럽습니다. 씻은 후에 도로 시궁창에서 나와 다시 시궁창으로 들어가서 딩굽니다.
이 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죄를 짖고 회개하고 또 다시 같은 죄를 반복적으로 짖고 잠이나 자고, 게으름을 피우고 먹기나 하고 싸기나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돼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말라 그것을 발로 밟고 더럽히느니라.
어느 대감님 댁에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잔치 날 어대감 집에 동물들이 서로 의논을 합니다. 이번 대감님 잔치날 어떤 동물을 잡아서 잔치를 할 것인가 ?
소를 잡을 것인가 ? 개를 잡을 것인가 ? 닭을 잡을 것인가 ? 각 각 나는 대감님께서 잡지를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의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배불리 먹고 클쿨 잠을 자던 돼지가 일어나서 하는 말 나 밖에는 잡을 짐승이 없겠다.
맞습니다. 도살의 날에 잡을 집승은 돼지처럼 먹기 만 하고 잠이나 자는 게으른 인생입니다. 금년에는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부지런하고 열심을 품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박국선지자는 지금 부흥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국가 적으로 황폐한 상황입니다. 전쟁의 말 밝굽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국가적인 부흥을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자신의 개인적인 부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부흥을 위하여서는 몇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다.
첫째로 부흥을 갈망해야 합니다.
둘째로 부흥을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로 회개해야 합니다.
넷째로 전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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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농어촌교회 지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