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11 11201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사두환아 ! 너는 소망이 없구나 !
멸망을 당할 자는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진실을 믿지않고 거짓을 믿고 따르는 법인데 너는 어찌하여 거짓을 믿고 네 고집으로 망하게 되었으니 더 이상 소망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혹시나 아직까지 일말의 양심이 네게 살아있다면 이 사실을 믿고 그 동안의 잘못을 회개 할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 모두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구나.
네가 나에게 가상 해커를 만들어서 속이고 있다고 뒤집어 씌우고 있으나 내가 그런 정도의 컴실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내 컴실력이라고 하는 것이 네 실력보다 한 수 아래임을 부끄럽게 여긴다. 너는 조회숫자 조작하는 것을 배워서 써먹을 정도로 컴실력이 있다만은 나는 그것 조차도 배울 실력이 부족하여 배우지도 못했고 또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으니 어찌 그러한 것을 배워서 써먹을 수가 있겠느냐 .
나의 컴실력은 겨우 독수리 타법으로 치는 수준이니 가상해커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되려면 난지도의 쓰레기 같은 교만하고 교활한 사람 정도의 수준에 올라야 할 것이니라.
사두환아 ! 네가 나에게 독사의 새끼라고 정죄하여도 네가 미웁지 않음은 나도 모를 신비한 노릇이다. 내가 너보다 11년이나 연장자라는 사실을 하상 염두에 두고 글을 쓰도록 하여라. 네집 옆동네에 양산교회라고 하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내 동창이신 정연철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인데 그 교회를 나가 보아라 그리하면 네 영혼의 목자가 되사 잘 인도해 주실것으로 생각한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신 존경받고 계신 목사님이시니 네 교만을 내려놓고 겸손히 그 분에게 배우고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여라.
옛날에 네 영혼의 목자이셨던 박목사님과 정연철목사님과 나는 다 함께 상도동 총신에서 3년 동안이나 박윤선 박사님 밑에서 보수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사사받은 총신 제75회 동창들 이니라.
박광재
DATE: 2004.09.30 - 08:52
LAST UPDATE: 2004.09.30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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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커 또 따씨 뜽짱뜽짱 (해커 또 다시 등장) 
